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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끄러움이 좀 많아요.
남친이 보빨을 해 줄때 흥분을 많이해서
충분히 젖는다고 하죠.
보빨 중간중간 멈추고 저의 소중이를 한참
벌렸다 만졌다 신음을 하고 감탄사를 연발해요.
제가 너무 창피해서 그만 보라고 하면..
아..아...하고 저 기분 좋으라고 혼자 흥분하는
척을 하는건지 삽입하고도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민망해요. 사실 저도 보고싶고 물어보고 싶은데 말이
잘 안떨어져요..ㅜ
정말 좋아서 그러는 건가요?
그리고 보빨시 털 있고 없고 스타일과 본인 만족이겠지만 회원님들은 어떠세요?
그래서 소중이만 계속 바라 볼떄도 있어요 ㅋㅋㅋ
그럼 부끄러워하더라구요 그게 또 너무 사랑스러워요
털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부분을 보니까
그게 너무 이쁜겁니다
그래서 소중이만 계속 바라 볼떄도 있어요 ㅋㅋㅋ
그럼 부끄러워하더라구요 그게 또 너무 사랑스러워요
털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한 부분을 보니까
그게 너무 이쁜겁니다
오히려 더 시각적으로 야하게 보이가
더 열심히 해준다!
그라고 얼굴 보는거는 밑에분 말대로 누나야가 이뻐서
흥분하는 모습이 야하게 섹시하게 더 흥분하게 만들어 주기땜시
더 보는기다! 내같은경우에도 얼굴 자주 보고 그란다! 힘내라!ㅋㅋ
뭐 남친분이 부끄러워하는거 보기좋아서 그럴 수도있고....내가 너무변탠가..?
그냥 빠는게 좋을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