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반, 야릇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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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난 남친
서른 중반에..클리가 어딘지도 모르는 크기도 작은.. 그거도 몇 번은 사정하다가 죽어버린 ....하 진짜 이거로도 너무 짜증나고 정 떨어졌었는데 이제는 술 쳐먹고 주정부리고 시비까지 거네요 곧 끝날거 같은...... 밤일이 시원찮으니 요 며칠 자기위로로 달랬는데 삼일 연속.. 오늘 야동보다가 아주 빠르게 터치했더니 그..말로만 듣던 시오후키..? 물 같은게 나왔어요 신기하고 기분이 이상해졌어요 잠자리도 잘 맞고 취향도 맞고 멍뭉이를 좋아하는 마른거보단 덩치도 좀 있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당 이번 생은....틀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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