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니가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글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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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야심한 밤 우리는 공원에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서로 분위기에 못이겨 공원에서 야외 섹스를 하는 도중에... 갑작스런 비가 내려 우린 서로 웃으며 차로 왔지... 다시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 했지만... 그게 잘 안되서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들고서 차로 돌아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시고 다시 우린 차에서 뜨거운 섹스를 했지.... 그것도 비가 많이 내리던 야심한 밤.. 야경이 이쁘게 잘 보이는 공원 주차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맥주를 사들고 야경 보러 왔다가... 비도 오고 그러다 보니 갑작스레 니가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 글 적어 본다. 2015년 어느날..... 너와의 기억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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