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레홀에서 만난 그녀3  
0
익명 조회수 : 7372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의 보지는 초코렛처럼 달콤하고 감미로웠다 나는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고 그녀의 교성은 날 더욱더 미치게만들었다 그녀는 쉴세없이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고 피스톤중간에 분수를 폭포수처럼 쏟아냈다 그리고 그녀는 내자지를 정성껏빨기시작했다 많은여자에게 자질 빨려봤지만 그녀의 스킬은 내입에서 신음이 나오게했다 절정에치달아 괴성과함께 그녀의 입에 사정을하였다 그녀는 내정액을 한방울 남기없이 꿀꺽삼켜줬고 아주 맛있다며 사랑스런미소를 내게 보여줬다 우리는 서로부퉁켜안고 이런저런얘길 나누었다 너무잘맞는다며 우린 서로칭찬하였고  대실시간이 끝날때까지 미친듯이 사랑을 나누웠다 

허접한글이지만 재밌게봐주세요^^

이글을 쓰면서 그녀가 너무그립네요ㅠㅠ
내년에 보기로했는데 못참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02 01:09:55
부럽기 그지없네요..
익명 2014-12-31 10:55:21
몸정도 잘 맞으면 정말 무섭지요.. ^^
익명 2014-12-31 09:26:36
이제 내일이면 내년이네요 조금만참으시면 되겠네요~
즐거운 두분의시간이쭉 이어나갈수있으시길~^^
1


Total : 31408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1] new 익명 2024-12-12 591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749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611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5] new 익명 2024-12-11 1081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1777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866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533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4] new 익명 2024-12-10 2401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new 익명 2024-12-10 696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498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익명 2024-12-10 1316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1928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1003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익명 2024-12-09 1275
31394 선주님 [23] 익명 2024-12-09 211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