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나는 오늘...  
1
익명 조회수 : 3809 좋아요 : 2 클리핑 : 1

나는 오늘,
내 아이에 아빠를 잃었다.

그리고,
내 아이에 아빠를 버렸다.

내리는 빗 방울보다
천배 이상으로 울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28 21:58:18
조금만 힘들어하고 앞으로는 화이팅해요!!
익명 2018-08-28 19:51:29
아빠가 가족을 버렸네
익명 2018-08-28 19:49:53
바람인가..
익명 2018-08-28 19:11:28
??무슨 의미인지
익명 / 아이 아빠가 아이를 버린거죠. 붙잡을 수 없으니 보내줘야죠.
익명 / ㅠㅠ네...그런일이 있었네요..토닥토닥
익명 2018-08-28 19:11:02
토닥토닥..
아이에게 아빠를 뺏진 말아주세요.
곧 현재의 글쓴 분을 위로해 줄 좋은 분이
나타나실겁니다.
익명 / 쓰담쓰담..ㅜ
1


Total : 32380 (1088/2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075 좋네요 [3] 익명 2018-08-28 5940
16074 나와 잘맞는 사람 [5] 익명 2018-08-28 4320
16073 오늘같은날에는.. 익명 2018-08-28 3102
16072 무제 [3] 익명 2018-08-28 3540
16071 비가 완전..ㅠㅠ [3] 익명 2018-08-28 3334
-> 나는 오늘... [8] 익명 2018-08-28 3810
16069 여러분의 성적 판타지는???? [8] 익명 2018-08-28 4283
16068 이별로 힘이 들땐 [20] 익명 2018-08-28 4932
16067 나이가 들면서 드는 생각 [36] 익명 2018-08-28 5431
16066 평온한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킨점, 사죄드립니다... [19] 익명 2018-08-28 4563
16065 비도 오는데 [2] 익명 2018-08-28 2960
16064 27살 남자의 특별한 경험들 [45] 익명 2018-08-28 5668
16063 술 한 잔 했어용..... [21] 익명 2018-08-28 4388
16062 질문이요? [6] 익명 2018-08-28 3453
16061 역시 친구랑 술을 마시는게 아니였어요 [15] 익명 2018-08-28 4246
[처음] <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