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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낮선 여자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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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50 좋아요 : 0 클리핑 : 0
자정이 다되어 가는 밤
어느 SNS 어플로 낮선 여자의 연락이 왔다.
심심하다며 남자와 술을 먹고 싶어 연락을 하였다고 하였다
난 망설임 없이 오케이 하였다.
왜냐면 그녀와 나의 집은 가까웠고
난 많이 섹스에 굶주려 있었고 그녀도 그렇게 보였다.
그렇게 난 그녀와 만나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 그리고 안주 몇가지를 구입 하고 편의점 앞에서 술을 마시여 얘기를 할려고 하였으나
낮선 여자가 먼저 나에게 자기 집에서 먹자고 하였다.
난 또 망설임 없이 낮선 여자의 집으로 향했다.
낮선 여자의 집으로 가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그녀와 이리 저리 얘기를 하다 섹스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나에게 전 남자 친구 얘기를 하였다.
그 남자는 왕복 3회 푹찍 이였다며 많이 안타까워 했었다.
난 남자가 맞냐며 웃으며 얘기 하였다.
나는 3회 푹찍이 아니라 3천번 푹찍 일꺼라고...
그러니 그녀는 술을 뿜으며 크게 웃었다
난 그녀에게 어디 확인 해보라며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렸고 그와 동시에 그녀는 커질대로 커져버린 나의 자지를 보며
또 그녀는 피식 웃었다 그리고선 나의 자지를 유심히 살피더니
손과 입으로 조심스레 오랄을 해주었다.
그녀는 열심히 나의 자지를 정성 스럽게 먹으며 음미를 하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맛보기를 봤으니 이제 제대로 놀아 보자며
나의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약하면서도 깊숙하게
때론 강하게 깊숙하게 오랄을 시키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염탐을 하였다,
그녀는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다
왠지 시오후키를 했다고 착각들 정도로 많이도 흘려 내렸다.
그리고선 난 염탐을 멈춤과 함께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를 뒤로 돌리고 난 후 상체를 창가로 엎드리게 한 후
다시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염탐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애원을 하였다.
제발 그 자지를 넣어 달라고....
난 그녀에게 말 하였다. 더 애틋하게 말을 하라고
그녀는 제발 자지를 자기 보지에 넣어 달라며 울면서
말을 하는걸 보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넣으니
그녀의 허리가 마치 활 처럼 뒤로 꺾였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며 더 깊게 더 강하게
넣어 달라며 부탁을 하였다.
난 그녀의 말 대로 더 강하게 깊게 자궁이 닿을 정도로
깊게 삽입을 하며 그녀의 몸을 탐하였다.
그녀의 몸을 탐한지 십오분쯤이 흐른거 같았다.
난 절정이 다 되어 가는걸 느껴 그녀를 다시 앞으로 돌려
그녀의 얼굴이 나의 자지가 보이게끔 하고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뿌릴려던 순간 그녀가 먼저 나의 자지를 잡고
입으로 먼저 나의 자지를 오랄을 하고 있는게 눈에 보였다.
그리고선 난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뿌리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문체 나를 쳐다 보더니
오랄을 해주며 정액을 삼키면서 다시 나를 보고 피식 웃었다.
난 그녀에게 말하였다. 왕복 3번 푹찍이랑 3천번 푹찍이랑
어는게 더 좋았냐고 그러니 그녀는 살포시 날 안으며 말 하였다.
3천번 푹찍이 더 좋았다고...
다음번엔 3천번이 아닌 3만번 푹찍 기대를 해도 되겠냐며
물어 보았다.
난 그녀를 보며 피식 웃으며 그렇게 옷을 입고
그녀를 침대에 눞히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3만번이 되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그리고선 난 그녀의 집을 나옴과 동시에 입엔 담배를 머금고
난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며 집으로 향하고  있는중이다..

처음으로 실시간 썰을 풀어 봅니다.
필력이 좋지 않아 많이 허술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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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9-24 1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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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8-30 15:40:20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앖네요 즐섹 추천
익명 2018-08-30 11:49:04
그 SNS가 무엇이길래 낯선여자에게서 먼저 연락이....
익명 / 그러게요. 뭐한다고 먼저 모르는 사람에에 연락했을까요 이 엄한 세상에 .
익명 / 굉장히 궁금합니다... ㅎㅎ
익명 2018-08-30 07:51:19
어휴 소원성취하셨겠어요
익명 / 소원성취...ㅎㅎ
익명 2018-08-30 07:38:55
잘 쓰셨네요
익명 / 글 쓰는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ㅜ
익명 2018-08-30 07:26:40
3천번... 좋겠다. ㅜㅜ
익명 / 3만번을 기약하면서....체력 좀 키우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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