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혼란스러운 밤  
3
익명 조회수 : 34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약간의 헤어지려 망설이는 내생각을 느꼈는지
내년에도 앞으로 계속 만나자는 너의 말
나쁜남자인 널만나 나쁜여자가 되버린 내가
이기적인 내가되려 무던히 노력한다
섹친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지는..이별을 두려워하는 니가
우정인건지 정인건지 묘하고 혼란스러운 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8-30 22:35:19
어떤 선택에도 후회는 없을 수 없지요. 다만 서로에게 애매한 관계만큼 결국 서로를 소진시키는 것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익명 2018-08-30 20:07:16
혼란스럽네요.
익명 2018-08-30 19:59:26
그게 뭐가나쁨?
님이 안만나고자 하는건데
그게
왜 나쁜가요 
님결정이죠.. 나쁜사람 아니니깐
그런생각마세요
익명 2018-08-30 19:59:22
저랑 좀 비슷한 상황이신 듯하네요.
파트너의 망설임에
잠시 멀리 하다
이별의 두려움에
다시 만나 눈물로 재회했지만
이것도 반복되니 서로 무뎌지고 ㅜ.ㅜ
섹친이든 연인이든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1


Total : 31380 (1/20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80 남후) 야동만 보는 중 [4] new 익명 2025-01-19 340
31379 그녀의 취향 [3] new 익명 2025-01-19 388
31378 메모장에 쓴글 여기서는 붙여넣기 안되나요? [3] new 익명 2025-01-19 288
31377 남약후 남자분들 주의 [1] new 익명 2025-01-19 608
31376 약후 [37] new 익명 2025-01-19 1449
31375 발정난 파트너 [3] new 익명 2025-01-19 930
31374 당신은 몇 층에 거주 하십니까. [6] new 익명 2025-01-18 1022
31373 후후후약 new 익명 2025-01-18 716
31372 약약약후 [13] new 익명 2025-01-18 1703
31371 요즘 자주보는 야동 재밌다 [1] new 익명 2025-01-18 856
31370 운동 후유증 [8] new 익명 2025-01-18 1313
31369 삽입시간 [14] 익명 2025-01-16 1945
31368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 익명 2025-01-16 756
31367 알림은 뜨는데 [8] 익명 2025-01-16 2048
31366 발정나서 그런가 [19] 익명 2025-01-16 294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