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구매콘텐츠
클리핑콘텐츠
아이템샵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보기
댓글보기
한줄게시판
토크
익명게시판
고백
0
익명
조회수 :
384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알게된지 얼마 되지않은 여자에게
호감을 느껴 고백을했는데
여자가 좀 더 만나보고싶다고 하면서
고민해보겟다고 하면
호감이 식나요?ㅎ
이게 나이가 먹을수록 더 그런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04 13:28:29
사람마다 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1. 만일 상당히 소심하거나 포기가 빠른(나이가 많아 다양한 경험에 의해 포기에 익숙해 졌을 수도, 혹은 선천적으로 내향적이거나 한 이유로)사람이라면 호감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인의 성격 때문에 애써 포기한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2. 그 "고백" 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를 담은, 어떤 정도의 이야기인지 단서도 없이 제3자로서 파악하기에는 불명확하기에 선뜻 의견을 말하기는 섯부를 수도 있다 봅니다.
익명
2018-09-04 12:17:46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별로 진지한 마음으로 고백한 게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명
2018-09-04 11:37:51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들이대는거 별로죠~
익명
2018-09-04 10:53:30
그정도로 떨어져 나갈 사람이라면 뭐 짜이찌엔 해줘야죠 ㅎ
익명
2018-09-04 10:17:39
음... 얼마나 적극적이냐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요?
1
Total : 32288 (1075/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78
오늘도 혼텔..ㅡㅡ
[15]
익명
2018-09-04
3818
16177
원래 식욕이 늘어나는 만큼
[5]
익명
2018-09-04
3295
16176
[후방주의]
[7]
익명
2018-09-04
5097
16175
혼텔 [후방주의?!]
[109]
익명
2018-09-04
7112
16174
맛점하세여~펑~
[26]
익명
2018-09-04
4660
->
고백
[5]
익명
2018-09-04
3848
16172
요즘 감기가 너도 나도 할것없이
익명
2018-09-04
3048
16171
레홀을보고 느낀점
[62]
익명
2018-09-04
6252
16170
ㅅㅅ를 너무 굶었다.. 고프다 너무..
[1]
익명
2018-09-04
4512
16169
비오는새벽~~떨어지는 빗소리 참~좋다
[2]
익명
2018-09-04
3408
16168
아래 녀석이 너무정직해
[2]
익명
2018-09-04
3718
16167
미혼과 기혼
[13]
익명
2018-09-03
4439
16166
톡주고 받을때
[11]
익명
2018-09-03
3923
16165
급서글픔.
[48]
익명
2018-09-03
4286
16164
남자님들 커몬 빨리커몬.
[14]
익명
2018-09-03
4445
[처음]
<
<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