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만족스러운 섹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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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억하시나요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했습니다 왜 썰 게시판에 안쓰냐고 하면.. 제가 .. 소심하여....................... 늦은 출근이 가능한 날이라서 망정이지 밤새 앙앙거리느라 어깨까 뻐근하네요 아 사실 아직 섹파인지 섹친인지 뭔지 정립을 제대로 못했어요. 이러다가 그냥 우리 쿨하게 없던 일로 하자 하면 없던 일이 될 수도 있겠죠? 힝 그나저나 어젯밤부터 굉장했어요 제가 일이 느즈막하게 끝나서 늦게 만났는데 바로 맥주 사들고 모텔로 가서 맥주 정말 두모금씩만 마시고 바로 시작해버렸어요 ㅋㅋㅋ 치마 입고 티팬티 입고 갔다가 아무것도 못벗고 박혔습니다ㅋㅋㅋㅋ 머리채 잡힌 채로 뒤에서 박히는데 전 진짜 이런 자지는 처음 만나봐요 제가 그래도 섹스 한 사람이 원나잇 합쳐서 어언 두자리 수인데 난생 처음으로 섹스하다가 기분 좋아서 울뻔했어요 저번엔 계속 박아달라고 소리지르느라 자지를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입으로 할 기회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본 결과! 좀 굽어 있더라구요. 근데 딱 그 굽은 부분이 뭔가 제 안에 들어와서 다른 자아를 깨우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이 현상은 설명할 수 없어요) 그친구도 제가 너무 느끼는걸 보면서 이렇게 대놓고 야한 표정 짓기냐고ㅋㅋㅋ 그나저나 보지 너무 쪼인다고, 금방 쌀것 같으니까 그만 보채라고 엉덩이를 때리더라구요. 현실은 역효과 ㅇㅇ.. 아!!!! 중요한 내용은 이게 아니였어요 혹시 친구랑 섹파로 이어진 분들은 얼마나 오래가셨나요? 앞에 있는 내용은 다 잊어주세요. 방금 질문이 제일 중요해요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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