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주제의,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곳이니까요. 이상하게? 억압된 주제이라서 더더욱, 공감해줄 사람을 찾긴 어렵죠 어디에나 있을 법 한데, 어디에도 찾긴 어려운 생각의 사람들... 그날이 가까워서던, 혹은 가을 바람에 문득 추억이 떠올라서던, 호르몬의 널뛰기 때문이던, 혹은 그 무엇이던 간에. 섹스가 고프다는 사실 하나는 자명하죠.
익명 2018-09-07 09:07:27
ㅠㅠ 슬퍼요 ^^
익명 2018-09-07 09:03:10
에효 그러려니..토닥
익명 2018-09-07 08:50:13
오늘 바쁜데.. 빨리하자 이리와~~
익명 2018-09-07 08:29:36
크흡....나도 손길이 그립네요
└ 익명 / 우리 볼까요?
익명 2018-09-07 07:40:36
함께해요.^^
익명 2018-09-07 07:40:13
눈뜨자말자 자고있는 그댈 천천히 손끝으로 몸을 쓰다듬다 밑으로 내려가 뜨겁고 흥건한 ㅂㅈ 원없이 빨다 그대가 일어나 69자세로 한없이 빨다 딱딱한 나의 ㅈㅈ그대의 ㅂㅈ속에 천천히 묵직하게 밀어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