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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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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이곳을 찾은걸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다. 또 다시 익명게시판에 숨어서 가벼운 말들만 떠들다가 간다. 하...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네. 글 쓰는동안 쌍화탕이 다 식어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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