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0
익명 조회수 : 379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도 너무나 하고 싶고

마음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외롭다.

이런 나를 충족 시켜 줄 사람 찾고는 싶지만

용기란 녀석이 잘 나타 나질 않는다.

그냥 단순히 같은 지역 같은 동내라면

간단히 예기 하며 맥주도 한잔 하면서 고민거리나

두서 없이 아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러한 사람

그러다 서로 눈 맞아 지거나 서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슴 없이 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람...

그러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난 왜이리 용기가 없는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9-21 23:21:09
200% 공감합니다.
저도 이러다가 미칠것 같네요.
익명 2018-09-21 12:21:50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세요~
익명 / 레홀에다가 이런 사람 찾는다고 용기와 자신감 가지고... 자게에 글 올렸다간 욕 먹고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할까봐.. 그러지도 못하네요.. 익게에다가도 이렇게 쓴것도 아주 큰 용기로..
익명 2018-09-21 12:14:38
용기가 있다고 찾아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파이팅.
익명 / 용기가 있어야.. 먼저 말도 걸어 보고.. 파이팅이요..
1


Total : 32510 (1078/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55 대명항~~드라이브~~ [9] 익명 2018-09-22 3713
16354 안뇽하세요!? 추석때문에 부산오신분! [1] 익명 2018-09-22 3403
16353 누나 횽님들.. 나 뱃지 하나 투척 하고픈데.. [11] 익명 2018-09-22 4472
16352 있는가..? [3] 익명 2018-09-22 4112
16351 20후반 연봉 [38] 익명 2018-09-22 5542
16350 추석잘보내세요. [6] 익명 2018-09-22 3892
16349 혼텔이 아닌 혼영 2 [4] 익명 2018-09-22 4385
16348 혼텔이 아닌 혼영..(더 넌) [4] 익명 2018-09-21 3968
16347 여성상위 후 팔베게 익명 2018-09-21 4694
16346 하 오늘부터 혼자인데.. 익명 2018-09-21 3802
16345 서비스직...힘들구나 ㅠ [11] 익명 2018-09-21 4144
16344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20] 익명 2018-09-21 20225
16343 아조씨 같은가.. [10] 익명 2018-09-21 3871
16342 나이가 어떻게 되세여? [14] 익명 2018-09-21 4204
-> 밤낮으로 너무나 외롭다... [5] 익명 2018-09-21 3800
[처음] <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