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몰랐던 나
12
|
||||||||
|
||||||||
사실 가슴이 작은편이라 섹스할때 조금 소극적이기도
했던거 같다 .. 근데 잘하는 남자를 파트너를 만나니 무엇보다 남이보는 나도 있지만 섹스하는 그 순간에 상대와 나만 생각하고 집중이된다 . . 가슴이 A컵이라 슬프지만... ...... 파트너가 : 넌 물이 많고 잘느낀다 너무좋다 신음소리도 살짝 풀린 니눈빛 너가 날원하는게 느껴져 좋다 내가 몰랐던 걸 상대가 다독여주고 칭찬해주니 넘 좋네요 큰가슴도 좋지만 난 작은 내가슴도 좋다 !!! 이렇게 외치고싶어 써보았어요... . . 히히힛 (물론 큰가슴이 부럽습니다ㅜ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