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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본가 내려가서 남치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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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3년째 연애중인데 이제 곧 결혼해야될것같아서
부모님은 소개시켜준지 한 반년됏음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남친남동생이랑 해외에 계셔서 혼자잇으면외로울까봐 그냥 본가 데리고옴 우리부모님은 그냥 이층주택하나 지어두고 외곽에 사시는데 마당도잇고 여동생이 키우던 댕댕이들도 마당에서 뛰놀고 밖에서 그릴사다놓고 삼겹살 꿔먹고 하다보니까 명절때는 친가외가 한 조카들 백명은 내려와서 뛰노는것같음 (사실 한 7명인가그런데 군부대마냥 놀아주기 넘힘듬ㄹ...) 어쨋든 그러다보니까 집에 남아노는 방이없어서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방하나 거실 뭐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이런식으로 나눠서 잠 한 이틀을 그렇게 자는데 원래 남친이랑은 자취하는곳도 가깝고 아직은 콩깍지가 씌여잇어서 거의 매일 관계를맺음 근데 이틀동안 안할라니까 죽겟는거임ㅠㅠ 각자 다른방에 누워서는 막 야한톡 주고받고 웬만하면 그렇게 야한말 입에 잘 안담는 사람인데 내가 자기꺼빨고싶어ㅠㅠ 이러면 보지많이젖엇냐고 이런ㅋㅋㅋㅋ소리까지 주고받음 아직 하루는 더 잇어야되는데 섹스안하면 죽겟다싶어섴ㅋㅋㅋㅋ 남친이랑 계획을짬 우선 낮에 차에 돗자리같은거 창문에 둘러놓고 (열 반사시켜주는거) 길가에 세워둔담에 남들 다 자는것같으면 몰래 빠져나와서 차에서 하자고햇음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다 잠든것같아서 살금살금 새벽 두시쯤 빠져나옴 차에 먼저 타고 남친기다리는데 카톡이옴 아직 남자방에서 외삼촌이안주무신다곸ㅋㅋㅋ큐ㅠㅠ 눈치보여서 못나가겟다고 물마시러가는척 나갈라햇는데 외삼촌이 물을ㅋㅋㅋㅋㅋ방에다 떠놧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마시라고... 남친 막 좌절 폭풍눈물하는 이모티콘보내면섴ㅋㅋㅋㅋ나도 안달나죽겟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차안에 그 어두운 새벽에 혼자서 낄낄댐 어쨋든 결국에는 어찌저찌 한 30분기다렷나 저멀리서 현관을 조심스레 닫으며 뛰어오는 남친의 모습이 달밤에 비춘 그 모습잌ㅋㅋㅋ얼마나 귀여운지 차 문닫는소리도 크게낢가봐 조심조심 당겨서 닫고 폭풍키스하기시작 근데 카섹은 처음이라 앞자리에서 하려니까 너무 불편한거임 그래서 또 그와중에 뒷자리로 넘어가섴ㅋㅋㅋㅋㅋ 다시 폭풍키스하면서 남친이 막 손가락으로 먼저 넣고 휘저어주는데 오랜만에 (내기준에는..ㅎㅎ) 하니까 미칠것같음 완전 흥건 젖어서 남친보고 빨리 넣으라고 막 애원함 남친이 근데 갑자기 한쪽에 자리잡고 팬티내리더니 잔뜩 발기되잇는 자지를 빨아달라고함 그래서 나 나름대로 섹시하게하겟다고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고 완전맛잇게 쪽쪽거리면서 빨아줌 하근데 다빨고 남친위에 올라타서 확넣엇는데 들어가는 순간 눈물이 핑돔 진짜ㅠㅠ 어질어질하면서 위에 타서 미친듯이 흔들엇는데 그것도 앞뒤앞뒤 이거ㅛ도아니고 위아래로 미친듯이 흔듬ㅋㅋㅌㅋㅋㅋㅋ 진짜 밖에서 봣으면 타이어가 내려앉을정도로 차가 흔들린듯 그런데 남친이 가슴을 꽉 잡고서는 꼭지를 낼름낼름해주는데 무슨 유두가 그렇게 예민한지 첨 경험해봄 아 꼭 말해주고싶은거 카섹할때 원래 그러는디 모르겟는데 운전석 보조석 사이에 공간에 나는 몸 내밀고 엎드리고 남친은 뒷좌석에 올라타서 뒷치기해주는데 그게 진짜 얼마나 흥분되는지 님들도 꼭!해보세여 정말 가슴이 흔들흔들하면서 꼭지가 밑에 살살 닿이는데 진짜 짜릿함 어쨋든 어젯밤에는 남친도 나도 세번이나 싸고???? 열심히 남친거 빨아주고 아쉬워서 계속 잇다가 남친이 너무 간만에 격정적이게해서 힘들다해서 다시 집으로 잠입해서 꿀잠잠 일어나서 생각해도 넘 짜릿해서 한번 자랑해봄 즐추하세여^^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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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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