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먹고 갈래? 맛있는 #와인키스_1 #맛있는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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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근한 어젯밤 이야기 MSG 넣지 않고 미화 시키지 않은 있는 그대로 솔직한 썸인듯 아닌듯 서로 남녀로서 호감은 있지만 살짝 넣어둔채 친구처럼 시작한 우리 내가 빠른 나이인 탓에 한살 차이나는 이남자 첨부터 아메리칸 스타일로서로 닉네님을 부르며 친구가 된다. 서로 “이 누나가 말이야” “이오빠가 말이야” 이러면서 ㅋ 서로 편한 남사친과 여사친으로 시작했다. 추석연휴에 만나고 싶었지만 서로 타이밍 맞지 않아 솔직한 39금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로 메세지 토크만 매일 주고 받았다. 드뎌 불금 하기로 약속을 잡고 어제 만난 우리 생각보다 빨리 끝난 나는 픽업하러 간다 이게 뭐라고 감동하는 귀여운 이남자 알콜과 함께 수다를 나누기로 한 우린 우리집앞 가서 집에 주차를 하고 삼겹살에 남사친은 소주한병 나는 맥주 두병에 여느 친구들구처럼 폭풍수다를 나눈다. 중요한 미국 출장 앞둔 탓에 바쁘고 스트레스가 한가득한 이남자는 좀 피곤해 보였다. 고기와 술 수다로 목구멍까지 채운 우리 배두들기면서 나온다. 둘다 동안을 나름 유지하고 있지만 나이는 못속인다고 놀고는 싶은데 피곤은 하고 ㅋㅋ 2차 커피를 마시긴 애매하고 맥주를 마시자니 배부르고 애매한 상태에서 화장실 가고 싶던 나는 집에가서 화장실 다녀올테니 밖에서 기다리라 하고선 내심 미안해서 그냥 우리집에 가서 편하게 와인 마실까 제안한다 “와인마시고 갈래? ㅋ” 와인을 즐겨 마시던 이남자 옛날에 선물 받은 좋은 와인을 주기로 했었다. 술이라곤 캔맥주만 마시고 와인맛도 잘 모르는 나였기에 그렇게 나는 생각치도 않게 이사후 처음으로 친구를(남녀포함) 집에 초대하게 된다. 워낙 자기공간 혼자 있고 노출되는걸 싫어하던 나이기에.. 쉽지 않았다. 대화가 통하는 친구를 만나긴 쉽지 않다 방바닥에 편히 앉아서 이런저런 수다를 하고 와인 마시는 방법 알려주고 주면서 잼났었다. 와인탓인가.... 와인탓을 해본다. ㅋ 우리는 살짝 넣어 두었던 남녀의 호감과 필링이 나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내게 이리와바 하더니 와인을 한모금 입에서 머금더니 내입에 넣어준다 오ㅏ인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렇게 웃고 즐기다가 느끼하게 갑자기 키스를 해버리는 이남자 심장이 터질거 같은 느낌보다 그냥 와인도 키스도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 만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맛있는 섹스를 나눴다. 모닝섹스도 맛있게 나누고 싶었지만 낼 아침 미팅 있는걸 알기에 샤워후 한번 더 맛있게 나누고 평소와 다르게 엘레베이터 앞에서 연인처럼 뽀뽀까지 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집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미국 직원에게 온 텔레그램 메세지 캡쳐해서 보내준다 “나 불쌍하지? 이시간에... “하며 애교섞인 투정을 부리는데 귀엽다 남사친이 남친이 될지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와인과 맛있는 섹스는 나눈 불금 파이야~~~~~ 송혜교랑 송중기가 왜 와인키스를 했는지 알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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