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흠  
5
익명 조회수 : 4779 좋아요 : 3 클리핑 : 0
내가 그리운 건가요?

내 몸이 그리운 건가요?

뜬금없이 연락하면 될만큼 내가 쉬워 보였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0-01 01:52:41
그리움의, 변질!
익명 2018-09-30 23:55:30
뜬금없이 저렇게 연락오면 진짜 완전 짜증남. 전 대놓고 물어보고 나한테 대줄 년 찾으라 해요. 몇개월전엔 싫다니까 당장 안오면 내 톡이랑 연락처 공개 해버린다고 협박도 당했다니까요. 세상 찌질한 놈인거죠. 니 맘대로하고 평생 여자한테 구걸하고 협박하고 불쌍하게 살라 했어요. 나야 번호 바꾸면 끝이니까. 못알아 들어 처먹으면 직구로 말해야해요.  아오 내가 다 열뻗치네.
익명 2018-09-30 14:44:36
그냥 남자는 원래 그렇다~~~ 하고 살면 되요 ㅎㅎ
익명 / 안 그런 남자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익명 / 더 좋아 하는 사람이 지는 거예요 전 솔직히 쓴님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남자지만 여자를 쉽게보는 남자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쓴님은 소중합니다
익명 2018-09-30 13:29:24
결국 그렇게 다시들 연락할거면서 있을때 잘해줄때 고마워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익명 / 그러게요. ^^
익명 2018-09-30 12:56:51
저도 예전 섹파가 2년만에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했었다는요
어찌나 무례하고 철없는 남자애인지..
기가 막혀서ㅎ
익명 / 정말 재수없어요. ㅡㅗㅡ
익명 / 진짜 극혐입니다 그런 인간
익명 2018-09-30 12:41:11
그립단 말조차 과분해요
익명 / 그리운 게 아니라 그저 생각난거죠. 추워지니까...
익명 2018-09-30 12:40:21
그런 연락은 철저하게 차단해야 합니다
익명 / 동감입니다
1


Total : 32755 (1089/2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435 이렇게 섹스하고 싶다... [25] 익명 2018-10-02 13962
16434 고객님.. [6] 익명 2018-10-01 4372
16433 폴란드 여행다녀오신분 [3] 익명 2018-10-01 5230
16432 드디어 이번주에 섹파 봅니다! [20] 익명 2018-10-01 6864
16431 여성분들 하나만 골라주세요~~ [30] 익명 2018-10-01 5145
16430 여성분들 애무귀찮고안하고바로하시나요? [10] 익명 2018-10-01 6331
16429 왜 자위를 하지 않으면 [20] 익명 2018-10-01 10432
16428 보낸 쪽지함 보관 기간이 따로 있나요? [1] 익명 2018-10-01 3652
16427 30대 초반이 되서야 깨달은... [23] 익명 2018-09-30 7392
16426 다투고 화해하고 [8] 익명 2018-09-30 4417
16425 남녀가 익명 2018-09-30 4483
16424 창원 귀산 드라이브 [5] 익명 2018-09-30 4072
16423 여러분들에게 [16] 익명 2018-09-30 4846
-> [14] 익명 2018-09-30 4781
16421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내마음 속의 레홀러 [16] 익명 2018-09-30 4737
[처음] <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