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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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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굼..채팅으로어제 새벽4시에 만나서  같이 술먹구

어쩌다 보니 저희집에서 같이 자고있는데...

요즘 세상이 그래서 덮칠려나 성폭행범으로 신고 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겟네요. ...

그래도 안하는게 낫겟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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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07 20:48:31
첨 보는 사람과 새벽4시에 만나 술을 마시다. 갠적으론 아주 위험해보입니다. 좀 이해는 안 되네요.
익명 2018-10-07 20:43:01
댓글을 보니 별 일 없으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익명 2018-10-07 18:25:30
녹음,카톡등 강압이 없었다는 완벽한 자료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선 털 끝하나 건드리지 마세요. 사실 님 자취방에 따라간것만으로도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뒤집어씌워버리면 꼼짝없이 당하긴 하지만요. 법정에 서면 무조건 여자진술은 무조건 100프로 신뢰,남자의 알리바이는 아몰랑스킬로 철창신세지기 딱 좋습니다.
나중에 누명벗어본다 한들 무고죄가 없기 때문에 처벌도 못해요
익명 2018-10-07 17:31:00
그럼 그동안은 다른분들은 덮치신거에요? 와;;;그거 강간인데 분위기상한번대주고 빨리상황 종료시켜야지했던 여자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았을지
익명 / 뭐지??ㅋㅋ이건
익명 2018-10-07 15:20:59
어떻게 했나요?
익명 / 그냥 안건드리고 보냈어요 ㅋ
익명 / 잘 하셨습니다. 야동 따라하다가 인생 종 치는 수도 있으니까요.
익명 2018-10-07 14:25:25
그냥 잠만 자는거가지고.... 막 나오면 가택 무단침입으로 ㅋㅋ
익명 2018-10-07 14:04:53
음 생각해보니 무섭긴 하네요.

녹음 같은걸로 증거 자료 만드세요.
익명 2018-10-07 13:32:02
잠깨면 하셔야죠 자는사람 덮치면 강간이에요;;
익명 2018-10-07 12:41:09
그게 무서우면 왜데려가셨는지..
익명 / 술을 많이먹어서 집을 어딘지 말을 안해주니..
익명 2018-10-07 12:40:47
네. 하고싶으면 잠 깰 때 물러보세요.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건 필수입니다
익명 / 22222 잠 깨고 의사묻는게 상식인데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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