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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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74 좋아요 : 2 클리핑 : 0
1. 자위한다고 쏙 사라져버린 너란 아이
그렇게 가버리면 내 보지는 누가 챙기나
구경이라도 시켜주라

2. 애널을 시도해보자고 이제 그냥 섹스는 재미가 없다고
흥흥 하는 너의 애널 개통식을 먼저 시도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말은 못해봤다
그치만 너가 담배물때 짓는 섹시한 표정을 보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생길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말이죠

3. 당신은 나한테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지하기엔 너무 헤프게 살고있는것 같다
문제는 그걸 즐기고 있는데에 있는것 같기도 하고

4.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오는 너는
첫 여친을 사귀게 되는게 먼저일까
나한테 잡아 먹히는게 먼저일까

그래도 좋은 사람으로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병신이 되지만
술없이는 못사니까
최선을 다하는 병신이 되겠습니다

하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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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0-12 00:05:29
진지함을 바라는 건 아닐까?
익명 2018-10-11 07:04:58
머지??
익명 2018-10-11 02:53:03
2번에서 입으론 담배를 뒤로는 쓰니 주먹같은걸 물고 있을 애널징징남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익명 / 이분 하드하시네...!!!
익명 / 댓쓰니)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SM보단 정석플레이어입니다 ㅎㅎ
익명 2018-10-11 02:45:10
보지를 꽉꽉 채워주고싶다
익명 2018-10-11 02:40:35
5. 그런놈 잊어버리고 나한테 와라. 너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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