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지자그러면  
0
익명 조회수 : 6186 좋아요 : 0 클리핑 : 1
파트너  섹파가 그만만나자 그러면 알았다 그러면서
오케이 하시나요....?
아니면 붙잡기도하시나요..
남자든 여자든 붙잡으면 그건 떡정인거겠죠...,
사귄것도 그렇다고 일반적인 친구같은것도아니겠구
어떻게하셨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0-18 01:12:51
서로의 몸과 맘에 솔직하자고, 그 솔직함을 서로 존중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유를 묻겠지만, 상대의 결정을 존중할 것 입니다
익명 2018-10-17 23:32:29
파트너랑 헤어지는 개념이 이해가 안가는데
다들 그러시는구낭
익명 / 2222222 저두 놀랬네용.. 한번도 파트너랑 이별한다 생각한적이 없어서;;; 기냥 친구처럼 보면 보고 말면 마는? 이러케 생각하거든용
익명 / 파트너를 만나보지 않아서 관계이해도가 떨어지네요..ㅎ
익명 2018-10-17 19:42:51
바로 오케이 하면 뭔가 안맞아서 바로 승낙한거 아닐까요
익명 2018-10-17 18:05:51
이유를 묻긴 하겠지만 결론적으론 잡지 않습니다
익명 2018-10-17 17:53:53
떡정 때문에 붙잡을 수도 있잖아요. 상대가 마음 약하면 흔들리기도 하구요.
익명 2018-10-17 14:31:50
섹파든 연인이든 관계가 한쪽이 끝나면
붙잡는다고 해도 다시 이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힘내세요
익명 2018-10-17 13:28:45
제 기준에 파트너는 어떻게 보면 비즈니스 같은 형태라.. 상대방이나 저 자신에게 더 이상의 이득이 없다면 놓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참고로 제 기준입니다.)
익명 2018-10-17 13:17:33
서로가 미련이 남아서 헤어진후에 다시 만난적도 있었습니다.
결국은 헤어졌습니다만.
얼마나 미련을 참고 견디느냐가 관건이 아닐까요.
끝은 정해져있는 사이라면 서로 이제는 끝낼때가 됐다고 생각할때.
그리고 한쪽이 끝을 요구할때는 미련을 접어야할것 같네요.
익명 2018-10-17 12:51:04
죽자살자 좋아하고 한이불속에 있었어도
잠들면 타인인걸
익명 2018-10-17 11:33:59
그냥 끝났는데
못잊고 계속 생각나고 심지어 보고싶고 미치겠음
익명 / 그냥 다시 연락해봐요
익명 / 연락처를 아예 바꿔버려서 찾을 방법이 없네요,,,,
익명 2018-10-17 09:13:25
어렵죠..한계를 만들구  담을  쌓고  시작한거지만
그담이  허물어져서  경계가 모호 할때  ..그럴때가  괴롭답니다  토닥토닥
익명 2018-10-17 08:56:43
섹파든 연인이든 헤어지자 하면 붙잡은 적 없어요...

떡정으로 힘든 적은 있지만 이것도 인생공부라 생각했던거 같아요~~
익명 2018-10-17 07:32:36
아쉬움이 남지 않을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쓰니님이 미련이 남으신 것 같은데 미련없어질 때까지 잡아보세요
익명 2018-10-17 07:08:49
저는 상대가 붙잡더라구요 근데 아닌것같아서 정리했었어요
섹파는 섹파일 뿐이더라구요 아닌건 끝까지 아니구요
익명 2018-10-17 07:03:15
본인 맘에 있겠죠
유지하고 싶으면 자존심, 자존감은 우선
제치고
1 2


Total : 32675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5 관종 [1] new 익명 2025-11-26 199
32674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7] new 익명 2025-11-26 517
32673 오늘의 섹스일기. [6] new 익명 2025-11-26 762
32672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0] new 익명 2025-11-25 1503
32671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419
32670 크리스마스에 [10] new 익명 2025-11-25 566
32669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296
32668 키스만 하는 친구! [29] new 익명 2025-11-25 1178
32667 다루고싶다 new 익명 2025-11-25 439
32666 욕망에 사로잡혀서 마치 짐승?처럼 new 익명 2025-11-25 578
32665 난 변태인가봐 [1] new 익명 2025-11-25 534
32664 옛말 맞는거 하나도 없음 05:10 am [2] new 익명 2025-11-25 551
32663 더 나은 발전을 위해 [2] new 익명 2025-11-25 635
32662 이번엔 어느 쪽? [18] new 익명 2025-11-24 1947
32661 어느 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42] new 익명 2025-11-24 234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