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ㄴ 뭐가 개웃기다는 건지? 집에서 놀다가 그냥 가을되서 적적하니 결혼이나 해볼까 ~ 하면서
취집용으로 결혼하려는 여자들도 있어서 한 얘기에요.
익명 2018-10-18 08:52:42
^^꼬옥 바라시는 봐 이루시길
익명 2018-10-18 05:59:48
귀여우시당ㅎㅎ
익명 2018-10-18 02:44:23
이런 때, 짠-하고 나타나는 사람이 인연이죠!
좋은인연, 어여 만나시길~^^
익명 2018-10-18 02:00:38
아 잘 읽엏어요
익명 2018-10-18 00:49:45
"그 때는 몰라서 했지, 알았으면 안 했다"
이 소리 안 나오게 잘 골라서 하세요~!
└ 익명 / 팁하나 주세요~~ 잘 고르는 팁 ㅎㅎ
익명 2018-10-18 00:46:03
아마 결혼하신 분들은 어디 한번 해봐라! 할 것 같은데 ㅋㅋ
님 같은 아내라면 정말 결혼해도 되겠어요^^
원수 같을 때가 있어도 의지하고 살면 좋겠지요.
근데 남자 빤쭈도 손빨래 해주시려구요??
여자 속옷이야 그래야 한다지만, 남자것까지 굳이 힘들게...
이것만 지키신대도 정말 천사 같은 아내라 할 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