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파아란 장막  
0
익명 조회수 : 3785 좋아요 : 1 클리핑 : 1
겨울의 마른 바람이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송이 마저 떨어뜨리면

마지막 꽃송이 바라보던 곰은 볼 것이 없기에 누워 잠든다

햇님이 차갑게 비추던 땅 위에 따스한 달빛이 웃음 지으면

아름다운 기억의 은하수가 하늘 위로 흐른다

기억의 은하수에 흐르는 울적한 가을 별빛은

차마 떨어지지 못한 얼어버린 눈물방울 마저 떨어뜨린다

잔인한 겨울밤은 울적한 가을 별빛을 데려온다

짙은 하늘에 펼쳐진 파아란 장막을 보며 너를 떠올린다

그때의 너는 알았을까. 내 마음에 너는 한폭의 오로라 였음을

이젠 안녕






파랑새 라는 게시물을 보고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0-23 01:00:31
겨울도 아닌데.. 벌써 봄이 그리워집니다..
익명 2018-10-22 20:17:07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인가요..? ㅠㅠ
익명 / 움...그냥 시를 적어본겁니다. 걍 뻘글ㅋㅋ
익명 2018-10-22 19:52:05
오로라를  보는듯한  글이네요  참  좋네요
익명 / 감사합니다ㅎㅎ
1


Total : 33123 (1/22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23 리비도 [10] new 익명 2026-01-30 286
33122 질문! [12] new 익명 2026-01-30 391
33121 아 좋은 걸 어떻해...또 하고 싶네... [5] new 익명 2026-01-30 341
33120 1~2주에 한번 [9] new 익명 2026-01-30 459
33119 부부의 일상 카톡 [7] new 익명 2026-01-30 484
33118 나와 어울리는 AI남자. [20] new 익명 2026-01-30 472
33117 후) 난 여잔데 [67] new 익명 2026-01-30 1242
33116 마침표 [3] new 익명 2026-01-30 379
33115 불금 토닥이(마사지) 필요하신 분? [2] new 익명 2026-01-30 225
33114 Gone Girl (나를 찾아줘) [17] new 익명 2026-01-30 362
33113 만남과 헤어짐 [3] new 익명 2026-01-30 443
33112 모닝 운동 [5] new 익명 2026-01-30 306
33111 타이밍 [7] new 익명 2026-01-30 983
33110 외롭당.. [2] new 익명 2026-01-30 385
33109 내일은 불금!! [3] new 익명 2026-01-29 40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