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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속에만 담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
하나하나 하고 싶어요.
근데 이런것들이 사람들눈엔 관종이 되고,
변태적인게 될꺼 같고
그동안 이만큼 이런 사람 처럼 살아온 내가
한순간에 변할 순 없지만,
너무 변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 변해본적 있으세요 ?
...
성격 행동 ,, 성 생활 ... 나의 생활 ,,
나는 그냥 좀 더 쉽고
자유롭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나 , 남들이 보는 나 ,
아는데 .. 그게 내가 아닌건 아니지만.
이것도 제 성격이겟죠.
너무 변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
아으으으으으으으으




저도 그런 고민을 항상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때때로 너무 진지하다고 할 정도인데
항상 제 머릿속은 욕망으로 가득 차 있어요. 지금 이 글을 적는 이 순간까지도요..
그중엔 남이 들으면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강렬한 것(?)도 있구요
저는 제 삶의 안정감 또한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 안정감이 누굴 위한건지 모르겠어요..
이 안정감 때문에 모든 것이 억눌려있는 기분도 드는것같아요
저도 한없이 자유롭고싶고 원하는걸 마음껏 하면서 전두엽도 찌릿찌릿헤져보고 싶네요
그런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생각, 가치관, 성격.. 그리고 소중함!^^
시커먼 속마음과 다르게 외모는 너무 반듯해서
어릴 때부터 주위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배웠고
최근에야 본성대로 살아야겠다 하고 있는데
행동은 쉽지 않네요..
함께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을 만드는게 우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님도 그런 속마음을 같이 나누고 행동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신다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금 딱 님 글속에 저 인듯합니다
혼란과 혼돈속의 나로...
관종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글쎄요... 관심을 요구하는 우리의 몸짓은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바라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다만 그러한 과정 중에 타인에게 해를 가하거나 무례를 범하는 것들이 나쁜 거지.
레드홀릭스에서 변태스러운 게 뭐 어때서요? 저는 레드홀릭스 바깥에서도 충분히 변태인 걸요!
속에 담고 계신 거 억지로 끄집어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억지로 누르고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한 번씩은 내질러도 보고, 흘려도 보고... 그렇게 사는 게 생각보다 쉽고 또 재밌더라구요 저는 ㅎㅎ
주절주절.. 작성자님의 긍정적일 변화를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