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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암캐(성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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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속옷을 맞춰입고, 짧은 스커트와 검은 스타킹..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입고 외출다녀온 정숙한 암캐

외출다녀온 암캐를 보란듯이 눈앞에 세우고 코트를 벗기며
스타킹을 찢어보니 이미젖은 팬티와 보지..

암캐의 보짓물로 촉촉해진 보지와 애널에 딜도와 애널플러그를 꽂아주며,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다니길래 이렇게 젖어있냐며 하염없이 스팽을 날린다.

이미 젖을데로 젖은 보지는 괜찮은 자지를 기다리듯 한컷 부풀어오르고.. 풀릴때로 풀려버린 눈과 하염없이 벌어지는 입에서은 박아달라며 애원을 한다.

미치도록 자지를 원하는 정숙한 암캐에게 자지를 넣어줄 생각은 없지만.. 오늘도 암캐는 하염없이 자지를 기다린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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