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친규들의 그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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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살냄새를 맡고 싶은...
부드럽게 이성을 안고 싶은.... 아무 말도 없이 닥치고 박고 싶은.... 거칠게 뒤에서 박으며 엉덩이를 때리고 싶은....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상대방을 바라보고 싶은.... 삽입없이 한없이 빨기만 하고 싶은..... 서로 절정을 느낀후에 다정하게 안아주고 싶은.... 그저 살을 맞대고 가만히 있고 싶은... 등등 어쨌든 무지 하고 싶은... 오늘도 친구들은 그런날을 맞이합니다. 이 언어의 마술사들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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