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멜랑콜리한 하루네요  
0
익명 조회수 : 4148 좋아요 : 1 클리핑 : 0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약하게,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강하게
멜랑콜리한, 슬픔 우울함 등 알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요.

아마도 11월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부담때문에 그런지,
미세먼지도 한 몫하는 것 같고 컨디션이 좋지가 않네요ㅎㅎ

이럴 때 본능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온기인 것 같아요.
섹스를 말하는 것은 아니예요. 성욕이 줄어들면 줄어들지 강해지는 때는 아니예요.

이전에는 욕구 불만인가 싶어서 성욕으로 해소해보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오히려 차분해지면서 공허한 감정이 더 명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애인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애인의 온기가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애인의 왜 그러냐는 질문을 듣고 싶지는 않고 미래의 관계에 영향을 주고 싶지도 않아서요.

물론 애인에게 나의 감정을 모두 설명할 필요도 없고,
이러한 감정이 애인에게 걱정을 끼치지도 않는 관계라면 애인이 제일 적합한 사람일꺼예요.

그럼에도 그냥 깊은 대화 할 필요 없이 편안한 침대에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서로의 온기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3114 (1/22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114 타이밍 [5] new 익명 2026-01-30 401
33113 외롭당.. new 익명 2026-01-30 153
33112 ㅍ후방 [23] new 익명 2026-01-29 1097
33111 후방. 조금 [3] new 익명 2026-01-29 823
33110 내일은 불금!! [1] new 익명 2026-01-29 299
33109 따뜻한데 [1] new 익명 2026-01-29 355
33108 여행가고싶다~ [1] new 익명 2026-01-29 186
33107 샤워하다가 [2] new 익명 2026-01-29 402
33106 섹스도 좋지만 new 익명 2026-01-29 399
33105 오일섹스해본적있나요? [7] new 익명 2026-01-29 653
33104 샤워하면서 [2] new 익명 2026-01-29 638
33103 가시 [11] new 익명 2026-01-29 917
33102 도파민에 미친x이 쓰는 리스트2 [10] new 익명 2026-01-28 1212
33101 너랑나 [18] new 익명 2026-01-28 1068
33100 빗질 [4] new 익명 2026-01-28 44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