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W 와 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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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BBW 는 Big Beautiful Women약자 입니다 뚱뚱한 여자도 아름답다 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어플을 이용하여 원나잇을 할려고 하다가 한명이 걸렸는데(?) 사진을 보니 쫌 나름 이쁘장하게 생겨서 접근을 시도 하였는데 알고보니 사는곳도 나랑 10분 거리 위치이고 매우 가까운곳에 살고 있었음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만나볼려고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이게 웬걸 대화 할때 처럼 168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있었는데 등치가..... 나보다 더 좋았다 비만도 그냥 비만이 아닌 고도비만이였다 (나중에 물어보니 100 넘는다고 말해주더라) 뭐 사진도 포샵이 너무 과해 완전 단 사람인줄 알았다 그래도 나는 섹스가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걔를 데리고 1차로 술먹으러 가서 진하게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고 그리고 어케어케 하다가 보니 우린 모텔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둘다 씻고 나와서 그녀의 몸을 보니 음.. 뭐라고 해야 할까 뚱뚱하다고 해서 가슴도 큰것도 아니고 누우니 뱃살이랑 가슴이랑 별 차이 가 없었다 그리고 나서 나도 침대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나서 우린 끈적이게 껴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서 왼쪽 가슴을 움켜 잡고 만지며 오른쪽 가슴은 내입에 츄~~~~~~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 나서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박죽을 하며 보빨을 신나게 해주었다 확실히 해보니 느끼는게 보빨하는데 두툼하게 살이 있다보니 이상했다 이렇게 뚱뚱한 여자랑은 처음 애무를 하다 보니 나름 신선했다 그렇게 보빨을 하고 나서 그녀가 내 위에 올라와서 69를 시전 하였고 그렇게 우린 아무말 없이 신나게 빨아 제겼다 그리고 대망에 삽입을 시작 하게 되는데 여기 까진 별반 다를바는 없었고 여기에 이제 피스톤을 하게 되는데 허벅지에 살이 있다 보니 떡감(?)이 훨씬 좋았다 이게 무시를 못하는게 내가 다른 살 없는 여자랑 할떄는 지속시간이 오래갔는데 이 여자와 하니 허벅지와 보지쪽 살이 두툼하게 있다보니 이게 더 떡감이 좋다 보니 금방 싸게 되었다 그 뒤로 계속 몇번이나 아침 까지 뜨밤을 제대로 보낸 기억이 남는다 그렇게 BBW와 섹스 한건 처음이였는데 와 확실히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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