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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뺨때기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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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23 좋아요 : 0 클리핑 : 0
길가다 뺨때기 맞은 기분, 다들 느껴보셨나요?
일할땐 한두번 느끼는거 아니고
내 직업이 이건데 어떡해? 하곤 툴툴 잘 하는데
친구한테 이런기분 느끼니까 당황스러움과
울적함이 배로배로 배로

앞으로 이럴일들 많은데 처음 시작된건지
인생사 겪을 일들중 하나 겪은건지
친구관계 끊고 싶은게 충동적인건지
믿음이 사라졌으면 끊어내는게 맞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모르겠다구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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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1-18 04:51:58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이해가 되어 풀릴 때도 있고, 오해만 쌓여 끝맺기도 하고..
익명 2018-11-17 21:59:17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 소리를 듣거나 하는 직종은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친구는 직업 가지기 전부터 알았던 친구잖아요? 그러니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믿음은 항상 시험받아요. 그리고 그 시험을 극복할 때, 그 전보다 더 강해지는 법이죠.
익명 2018-11-17 19:10:10
저의 경우는 저는 내 사람이다 싶으면 너무 잘 믿었어요. 연인도, 친구도.
진심을 다하면 통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이 내 진심을 몰라주고 이해하지 못할 뿐.
글쓴이님이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쓴이님의 좋은 점을 이해 못해주는 상대 때문에 버리지 마세요
익명 2018-11-17 18:59:04
무슨 말로 위로해 드려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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