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뺨때기 맞는거  
0
익명 조회수 : 3988 좋아요 : 0 클리핑 : 0
길가다 뺨때기 맞은 기분, 다들 느껴보셨나요?
일할땐 한두번 느끼는거 아니고
내 직업이 이건데 어떡해? 하곤 툴툴 잘 하는데
친구한테 이런기분 느끼니까 당황스러움과
울적함이 배로배로 배로

앞으로 이럴일들 많은데 처음 시작된건지
인생사 겪을 일들중 하나 겪은건지
친구관계 끊고 싶은게 충동적인건지
믿음이 사라졌으면 끊어내는게 맞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모르겠다구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11-18 04:51:58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이해가 되어 풀릴 때도 있고, 오해만 쌓여 끝맺기도 하고..
익명 2018-11-17 21:59:17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 소리를 듣거나 하는 직종은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친구는 직업 가지기 전부터 알았던 친구잖아요? 그러니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믿음은 항상 시험받아요. 그리고 그 시험을 극복할 때, 그 전보다 더 강해지는 법이죠.
익명 2018-11-17 19:10:10
저의 경우는 저는 내 사람이다 싶으면 너무 잘 믿었어요. 연인도, 친구도.
진심을 다하면 통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이 내 진심을 몰라주고 이해하지 못할 뿐.
글쓴이님이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쓴이님의 좋은 점을 이해 못해주는 상대 때문에 버리지 마세요
익명 2018-11-17 18:59:04
무슨 말로 위로해 드려야 할 지..
1


Total : 32756 (1065/21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96 부산!!! [6] 익명 2018-11-17 3639
16795 둘다 음모가 많으면 [5] 익명 2018-11-17 4626
16794 토요일도 회사에서 시작하지만, 야짤 [4] 익명 2018-11-17 21927
16793 남자들은 다 세게하는걸 좋아해요? [15] 익명 2018-11-17 4930
16792 엄청 오랜만에 섹스를 [11] 익명 2018-11-17 5638
16791 금밤이니까 [19] 익명 2018-11-17 4673
16790 이 시각에.... [10] 익명 2018-11-16 3565
16789 부산서면이신분? [5] 익명 2018-11-16 3494
16788 섹스하고싶어서 가입한게 아니고 [8] 익명 2018-11-16 3900
16787 외로움을 뒤로하고 / 듣고 있어요 / 저도 정장 좋아해요.. [2] 익명 2018-11-16 2987
16786 금요일의 시작 20분전 익명 2018-11-16 5534
16785 애널꼬리질문 [14] 익명 2018-11-16 4540
16784 남자분들질문해용ㅎ [17] 익명 2018-11-16 4401
16783 야한대화가 좋은데.... [1] 익명 2018-11-16 4170
16782 외로움을 반길 수 있게 된다면 [7] 익명 2018-11-16 3499
[처음] <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