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그전에도 조루기가 극심했지만 콘돔끼거하다보니 어느정도 조절이 됐습니다. 근데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몸짓이나 이런게 너무 과하니 흥분이 심한지라 사정감이 확오더라고요. 거기에다 노콘만 한다니... 넣자마자 제가 하기도전에 몸을 뒤트는데 밑에가 숨쉬는느낌입니다 십초를못버티겠어요.. 조루 이거 극복가능할까요..ㅠㅠ
예전에 네노마정이란 약으로 극복했었는데 그걸 복용하면 길어졌거든요. 기억이나서 또 복용해봤는데 노콘으로해도 사정자체가 안됩니다. 약먹은경우에는요. 안먹으면 십초도 못버티구.. 정상인가요? 이런약 부작용은 없다곤 뜨는데 정말 계속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걱정되네요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개인적인 방법인데....
엄청 힘들게 해보세요....
본인 만족스럽게 넣다 뺐다 하지 마시고 전희 아주 길게 하시고요..(전신 혀 애무 + 클리만 20분이상 애무하기 기본...)
삽입도 아주 천천히....하시고..
넣은상태에서 님의 몸을 그녀의 클리에 바짝 붙히고 비벼주듯이....
이상태로 하게 되면 발가락 부터 허벅지 엉덩이 복근에 힘이 아주 많이 들어 갑니다...
아주아주 힘이 많이 들어 갑니다.
이렇게 하면 야동 생각하면서 해야 겨우 사정 하게 될겁니다...
약은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 집니다...그날의 몸 상태를 보면서 발기약 혹은 조루약을 사용하심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