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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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망설임 끝에 여쭤봐요.
3년사귄 남친이 입싸를 하겠다.. 나 너 입에 하고싶어..아주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딱 자르기도 그렇고해서..정말 3초의 정막의 시간이 흐른후 하고싶으면 해도좋아. 근데 내가 초보여서..말야. 이야긴 이랬지만 내심 떨렸어요. 입싸면서 얼굴에도 튈꺼고 그걸 또 삼켜먹어야 하는건지 머울고 있어야하는건지,..서로 오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데 전혀 내색없다 뜬금없이 뱉어낸말에 당황스럽습니다. 기분좋게 해 주려연 꿀꺽 해 줘야하나요? 다른 야릇한 심리가 있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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