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장 섹무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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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진심이란게 있었다면 그녀에게 통했던것일까. 처음으로 레홀에서 얘기를 나눠봤고, 그 상대를 만나기까지 며 칠이 걸리지않았다. 만날때까지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달궈놨고, 달아오르게 해놨다. 시도때도없이. 그리고 타지에서 올라온 그녀를 터미널에서 만난지 10분도 안돼 차에서 키스를 나눴고, 허겁지겁 호텔로 향했다. 짧다면 짧은 그 15분정도의 거리가 왜이렇게 길었던걸까. 서로가 너무 흥분된 상태였고 고파있었으니. 호텔침대에 누운 우리는 얘기 할 틈도없이 키스를했고, 격렬했으며 뜨거웠고, 부드러웠다.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고 시작된 우리의애..무?아닌 곧바로 삽입섹스. 애무하려했더니 넣어달라고 자기쪽으로 갔다넣던..그녀도 흠뻑 젖어있었고, 나도 커질때로 커져있었다. 파트너분 자세가 불편하다 생각하면 어떡하지. 너무커서 아프다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할필요가없었다. 삽입하면 할수록 우리의 속궁합은 정말 잘맞았다. 삽입하고나서 이미 액은 흐르고있었으니. 그녀의 신음은 내귀에 들어가 귀에서 울려퍼질만큼, 신음만으로도 더 날 더 흥분시켰다.(진짜 신음소리가 ...엄청남..) 맛있다, 더 박아줘. 등등 섹스를 즐기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으며 사랑스러웠는데 삽입한지 15분도안돼 사정하고말았다ㅠㅠ...ㅠㅠ 서로를 감탄하며 키스하고 애무하다보니 다시 시작된 2차전.. 이번엔 후장애무부터 고환, 오랄애무를 받고 상대방분에게도 온몸을 애무해주다보니 몸은 1차전때보다 더 뜨거워졌고, 배게를 깔고 시작된 남성상위. 엉덩이 잡아주며 더 깊이 넣어달라고 하는 그모습이 나를 너무 흥분시켰고 흥분이 최고조에 오르고 나도 사정을 할 때쯤 느껴지는 시원함과 따뜻함 사이. 파트너분이 시오후키를 하고나서야 나도 사정을 했고 흥건하게 젖은 침대시트, 나와 섹스이후 정신이 혼미해져 쓰러져있는 그녀를 보자 너무 만족감이 흘러나왔다. (그녀의 첫....시오...) 두시간정도 즐섹후..우리는 밥먹으러...갔다는!! 길 돌아다니면서도 흥분되서 페니스 만져달라고 하던 나.. 맛있겠다라고 해주며 만지던 그녀 ㅋㅋ귀엽 다음주중에 만나서.. 그때보다 더 격렬하고 아름다운섹스를..하고 또 후기알려드리겠습니다.!!(반응이 괜찮다면..) 나는 슬로우섹스를 하고싶은데..슬로우가 더 상대방에게 잘느껴지는데...! 과연 우리가 만나면 슬로우섹스가 될까.........그냥 강강강강강강 하겠습니다..약따윈...우리에게 안맞으니 그럼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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