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아이고~ 레홀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와서 물을 흐리고 있었구나.. 하긴 나이가 뭐시 중하겠나. 대가리안에 똥이 들었는지 뇌가 들었는지가 문제지..ㅉㅉ 아가야 여기 어른들 노는댄데 정신적으로 좀 성숙해져 오던지. 아님 똥좀 빼고 오던지해야~
└ 익명 / ㅈㄴㄱㄷ) 나이많은거 자랑하는것도아니고 뭐하자는거지.. 님도 갑자기 껴든거같은데 그냥 가만히있는게 나잇값하는거에요. 그런건 꼰대짓임.
└ 익명 / ㄴ 님혹시 ㅂㄹㅁㅂㄷ?
└ 익명 / 이제 곧 21살 된다며 의기양양한,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욕지거리 내뱉는 꼬맹이한테 훈계 좀 해줬다고 꼰대짓이라니~ 저런 친구들 바른길로 안내해주는게 나잇값 못하는 꼰대짓이라면 영원히 할께^^ 내가 글쓰는데 자네 허락을 받고 해야하는가? 자네는 누구한테 허락을 받고 댓글을 다는가~ 논리가 약하고 곤조만 있다면 세상사 모든게 꼬여 보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