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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이제와서 말이지만.  
13
익명 조회수 : 7975 좋아요 : 2 클리핑 : 1
바쁠땐 말 걸지 마세요. 부장님
제발!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사람 구하기 정말 힘드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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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2-13 23:32:18
굿
익명 2018-12-13 23:30:02
다음 연재는 언제에요? 기달려지네요
익명 / 다른분이 바톤을 받아주시길.
익명 2018-12-13 23:11:02
몰랑몰랑 좆네요
익명 / 몰랑몰랑 이란 말이 왜 귀여운지 ㅋㅋ 좆습니다
익명 2018-12-13 22:37:52
이러다 한번 걸리쥐이잉
익명 / ㅋㅋㅋㅋㅋㅋ개웃겨
익명 / 딱걸려서 부장한테 한번 빨린다에 한표
익명 / 그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앞으로 자제해야겠습니다. -쓰니
익명 2018-12-13 22:35:24
우와 말도 안돼
익명 / 그럼 소라도 (죄송)
익명 2018-12-13 22:27:27
어디회사인가요? 무슨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익명 / 진지하십니까
익명 2018-12-13 22:27:08
진짜 이쁜 가슴이에요
이력서 제출 의사 계속 보이고 있어욯
익명 / 고맙습니다 이력서 들어오는 상황이 제가 사직서 쓰는게 빠를듯하네요
익명 2018-12-13 22:01:53
부장님 :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익명 / 내 아침 공지사항을 봐주지 않는걸!
익명 / 5252...
익명 / 내가 말이지.. 만 아니면 무슨말씀을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5252는 뭔가요. -쓰니
익명 2018-12-13 21:58:39
이뻐요
익명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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