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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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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보다 그냥 같이 누워서 조물조물하고 싶은 날. 조물주가 감사하게도 빨간날을 만드셨지만 좁은방에서 혼자 지내고 있네. 이렇게 상대적인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는데 올해는 왜 이럴까.
영화관, 식당, 모텔 악당들아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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