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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한번은 지하철에서
한 대화 절반정도는 한국말로 하다가 절반 정도는 다시 영어로 하는데
뭐 어느정도는 알아먹을 만한 생활영어인데 발음은 되게 괜찮긴 했어요 오래 살다온 느낌?
근데 왜 그들은 굳이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했을까요?
1. 교포여서
2. 영어동아리에서 할당된, 하루 사용 영어량을 덜 채워서
3. 영어 감 안 잃으려고
4.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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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 redholics.com |
엄마 플리즈~ 땡땡아 돈두댓 이렇게 간단한말할때도 영어한국어 섞어쓰더라구요
긴말할때도그렇고..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어린시절에는 멋있어 보여서 굳이 영어를 섞어서 했고, 나중에는 상대방이 한국어에 익숙치 않아서 섞어서 했고, 지금은 상대방이 완전히 외국 사람이 아닌 한 공공장소에서는 굳이 100% 영어 사용을 안하려고 합니다.
영어에는 그냥이란게 없는데 한국어에는 그냥 이란게 있듯이. 그냥 그냥
오히려 한국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답답하면 영어로 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