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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 페니스가 작다고 쓰신 글쓴이분...봐주세요~~ (내용 좀 길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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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작은 가슴 머등등 기타개개인의 약한부분의 속사정 때문에으로 엄청 고민을 하는거처럼 님도 엄청나게 고민하고 자신감이 없을거라생각이 듭니다.. 진짜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작은거보단 크고 길쭉길쭉한게 좋겠죠.남자도마찬가지로. 여자가 가슴이 크고 핑크유두/ 핑보지 쫀쫀한보지를 조아하는거처럼요.. 하지만 실제 여자 몸의 구조상 구멍이나 질 길이가 짧고 긴 사람이있습니다...속구조 형태는 같아도 상황은 다~~다릅니다... 저도 질길이가 짧은편이라 남친거가 다 들어가지 않은 경우도 있고 남친은 또 그에 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무도 손 이 억샌편이어서 물이나올 생각도 없이 오히려 아픈경우도 있었고.. 크코 쎈데 애무는 꽝인사람도 있고 그리고 제 친구의 경우는...오히려 큰 고추로하게 되면 아파하는 경우도 마니봤고 그래서 좀 작은 사람이 맞는사람도 더러 있더군요.욕심에 큰걸 원해도 실제로 사이즈 욕심으로 자기한테 무리가 가는 섹스를 하는결과가 나오니까요... 듣기로는..외국사람은 외국여자들의 질 형태에 알맞게교합할수 있도록 태어난다고하네요.. 참신기하죠?ㅎ 그러니 한국남자들이 외국인들에비해 작다고해서 그게 동양인 고추는 작다라고 무시? 비웃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동양인은 또 그나라 여성들에 맞는 크기로 조물주가 만들어졌을테니..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콘돔끼고하고나면 나중에 남친고추만 빠진 경우가 있어 좀 당황스러웠지만 워낙 애무를 잘해서 헤어지지 못 하고 좀 더 받고 싶은 적도 있답니다... 손만갔다대도 촉촉해졌던기억이..아흑.. 결론적으로 크고 작은 고추가 잘맞는 사람이 있어요.. 크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님과 맞는 사이즈의 여성은 분을 찾는 수밖에 없을거 같고.... . 그리고 피스톤 운동보다 애무만 잘해줘도 만족해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네요 제친구이야기처럼ㅋㅋ 그리고 여친이 진짜 정 만족을 못해하고 불만스러워하면 실리콘 특 콘돔도있고 실리콘 고추 (아 갑자기 그이름이 생각 안나네요)넣어서 님손으로 왛다갓다 속도 조절해주면서 피스톤 해주시면 엄청 조아라할겁니다...대신 님고추사정을생각 안하고 너무해주면 여친님께서 빠른시간 내에 질이 느슨해질수 있으니 적당히..ㅜㅋ 거기에 플러스 알파를 하자면 실리콘섹 시켜줄때 다른 한손으론 글리 애무를 진동기로 해줌... 아주 비명을 내지를 수도ㅋㄱ 암튼 모든 여자들이 큰 대물을 선호하는거 아니고 피스톤운동을 조아하는거도 아니에요.. 자신과의사이즈와 잘맞는 여성분 찾으러다니면서 애무에 매진하는게 어떨런지요... 이상.. 이나라의 작은고추들이 자신감을 얻을때까지 화이팅!! 조금이나마 도움이됐길바래요.. 아 추신.. 저는 콘돔을 끼고하면 아픈 사람이라 빼고 하자고는 하긴하지만..-_-;여친분을 잘 설듯해서 돔을 빼고하는 방향으로..글그리고 무엇보다...질싸 보단 질외사정 ..으로 연습을...그리고 이제 어깨 피고 당당히 자신의 여자를 만족 시켜주세요..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가 당당해 하는 모습에 여자도 덩달아 기분이 조아진답니다.. 평생 고추때문에 아파하고 슬퍼 하지말고 일어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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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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