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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30분 정도 ㅍㅍㅅㅅ를 했어요.
침대에서 그렇게 전력질주를 하고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려고 내려오니
머리가 핑 돌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시야가 어두워지려 하고, 입은 바싹 말랐고, 정신이 나갈 것 같았어요.
여친님이 보고있으니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벽 잡고 욕실 들어가 정신차렸어요.
침대로 돌아오니
고생했다며 오랄 해 주는데
혓바닥 넓은 면으로 귀두를 문지르니
조금 거칠면서도 미쳐버릴 것 같은 쾌감에
고래고래 소리 지르니
시끄럽다고 타박 ㅠㅠㅠㅠ
여친님이 엎드리면서 뒤로 넣어줘! 하는데
지금까지 너무 지쳐서
안 서는 거예요! ㅠㅠ
그래도 자극하면 서겠지 하며 귀두로 보지를 문질러봐도
그냥 그대로ㅡ
여친님 편하게 누우면서
너도 비아그라 먹어야겠구나!
내 몸매 보고 안 꼴려?
별 소릴 다 들었어요 ㅠ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여친님이 제일 좋아하는 부위의 애무를 시작했어요.
여친님 흥분하기 시작하니 다시 발기가 돼서
다행히 황홀하게 마무리했네요.
여친님은 일부러 심하게 장난 좀 쳤다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선 위기감이 느껴지죠 ㅠㅠ
정력에 좋은 음식 더 찾아먹고
운동도 더 처절하게 해야겠어요.




몰랐는데 고백 받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먹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그 날 컨디션이 정말 꽝이었구나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