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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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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7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도 평온한 일상이지만. 모든 감정이 고여있는 호수 같이 잔잔하기만 해서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도 내키지 않고,  영화를 봐도 so so,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도 밍숭맹숭하고.
술 맛도 나지 않지 않고.
너와의 섹스도 잠시의 즐거움 뿐이고. 

나와의 권태기인가 봐요.

뭔가 찌릿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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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12-29 06:35:26
배가 아주 부르셨군요.뭔가 찌릿한게 필요하시다 하셨죠? 제가 골라 드리죠..우선 배고플때 까지 일주일만 굶어보세요 음식의 소중함을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죽을만큼 힘든일을 일주일만 견뎌보세요. 내몸이 내 정신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게 되실겁니다.싫으시다구요? 그럼 그대로 사세요 성장없이.
익명 / 뭐야 이사람 ㅋㅋ 분노조절을 못하네
익명 / 그래요 분노라고 생각하세요..수준 떨어져서 대화를 못하겠네 ㅉㅉ
익명 / 쓴이예요. 쿨~ 하게 인정합니다^^ 따끔함이 오히려 힘이 되네요
익명 / 이분 버럭하시는게 댓글 패턴이 비슷하네. 레홀에 화풀이하러 오시는 듯.
익명 / 제가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 사람 같아요? 잠잘 시간도 부족한 사람이 그러겠어요?숙제입니다 제가 왜 올까요. 스쳐지나가듯 보아도 세상을 꿰뚫어 볼수 있는 안목을 키우셔요..
익명 / 네 할일 없어서 버럭하러 오는사람같아요 버럭할시간에 잠을 주무시길... 수면부족땜에 예민하신건지
익명 2018-12-29 00:52:55
싸이클이 저점이신가 봅니다
점을 찍으셨으니 이제, 다시 오르시겠죠~^^
익명 2018-12-28 18:45:01
그럴때도 있죠 어디든 가서 쉬다오세요
언제가 불쑥 일탈을 돕는 마법사 같은
남자가 올테니까
익명 2018-12-28 16:40:59
인생의 노잼시기... 하고싶은걸 하고있어도 뭔가 재미없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해도 재미없는.. 그런시기..저도..뭐 그렇다구요..
익명 / 사는게 다~ 그쵸!
익명 / 그쵸~그래도 재미를 좀 찾아봐야죠 ㅎ 그럴려구 글 하나 써볼까합니다
익명 2018-12-28 16:20:07
몸이 지친게 아니라면 확실히 뭔가 새로운걸 찾아보셔야겠네욤
익명 2018-12-28 16:15:59
평소에 한번도 안해봤던걸 도전해보세요!
익명 2018-12-28 16:01:35
그럴땐 익스트림스포츠가 어떠실런지
익명 / 결국은 땀흘리는게 정답일까요! 암벽타기 해보고 싶네요
익명 / 매노리즘은 결국 일상을 벗어나야지 타파할수있어요
익명 2018-12-28 15:41:39
피카피카
익명 / 피카피카 츙~
익명 2018-12-28 15:39:39
애인! 놀이!
익명 2018-12-28 15:38:41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그 찌릿은
익명 / 저도 그걸 몰라서 ㅠ
익명 / 색다르고 신선하면서 도파민이 팡팡 터질만한 거라면 제 상상력의 한계 내에선 그거 뿐인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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