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파와 연락자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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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189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락  자주하시나요
물론 서로 땡길때 하는게 파트너라곤하지만
일주일동안 연락없거나 그래도  무관심해야하는거맞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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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1-05 16:10:31
전 자주 연락했는데 두달 만나더니 현타온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익명 2018-12-30 14:29:15
섹파랑 자주 연락할 거면 사귀는게 맞지 않나요?
익명 2018-12-30 02:39:32
섹스가 연결고리지만, 친구처럼 지냅니다
자주 연락하기도 하고, 바쁘면 좀 뜸하기도 하구요
익명 2018-12-30 00:33:18
뭔가 텀은있고 2~3일 하지않아도.. 연락올것만같은데
바쁘겠지하고 내일하다보면 연락이 와있어요.
꾸준히 끊기지않고 연락한다는거.. 긴 대화하지않아도
짧은대화로 이어져있는 느낌 좋더라구요. 연인은아니지만ㅎ
익명 2018-12-29 15:14:20
그냥 궁금하고 연락하고싶은 사람이 연락하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5년정도 만났던 섹파하고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는 정도였지만 연락은 좀 뜸한 사이였어요.
1~2주에 문자한번정도?
그래도 만나면 서로 뜨겁고 즐겁게 지내구요.
너무 깊게 연연하지 않는게 좋지않을까요.
섹파라는 범위안에 있는게 아니라 다른관게로 발전하고싶다면 모르겠지만..
익명 / 여친남친이 생겼는데 왜만나요?
익명 / 여긴 바람피우는 사람이 많은가요?
익명 2018-12-29 14:37:17
하나쯔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 2018-12-29 13:07:46
섹파가 없네요 흑ㅠ
익명 / 저두요ㅜㅜ같ㅇㅣ 파이팅!
익명 / 만들고싶어요??
익명 / 준비된 인재가 여깄습니다 ㅋ
익명 / 준비된인재2 입니다
익명 / 어디사세요?
익명 / 수원이요
익명 / ㅈㄴㄱㄷ)어디사시는데요?
익명 / 강서쪽 사는분 안계시나
익명 / 강서주민 찾으시나요?
익명 / 염창동에 살았습니다. 그쪽은 언제든 가까운 맘이에요
익명 / ㅈㄴㄱㄷ) 서울 동쪽에 계셔도 댓쓰니님이 콜하면 다 달려갈 남홀러분들 이십니다 ㅎㅎ
익명 / 강서구민 등장입니닷. 부산은 아니죠??
익명 / ㅈㄴㄱㄷ) 저도 수원
익명 2018-12-29 11:42:45
파트너이든 아니든 연락이라는게 내가 했을 때 상대방 상황에 따라 실시간 일 수는 없어도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그냥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편이 내가 편하더라구요.
저는 아주가끔 연락하고 자주 보지도 못하고 만날 때 마다 섹스를 하지는 않지만 만나면 즐거운 관계를 3년 정도 이어가는 사람이 있어요.
익명 2018-12-29 10:59:09
하고싶을때만 날짜. 장소 카톡하고 땡
익명 / 그거 씹고 나도 땡!!
익명 / 뭐래 재밌나
익명 / 와. 진정한 섹파~ 부러워요~^^
익명 2018-12-29 08:57:08
생각나면 먼저 해보세요
익명 2018-12-29 08:18:13
서로 정하는게 제일 좋은듯.
익명 2018-12-29 08:06:50
연락오기전 먼저 한적이 없어서.....
익명 2018-12-29 07:34:52
한창 핫할땐 자주했지요
익명 2018-12-29 07:23:36
음ㅎㅎ 저도섹파랑 막상 만나서 섹스한번 안할때도있었고..  맨날 카톡하고 했는데.. 그만큼 자주연락하고만났다는뜻이에용..  근데~ 다른파트너생기더니  ..연락없더라구용..
익명 /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파트너 마인드를 가지신것 같은데
익명 / ㅋㅋㅋ오늘대판싸웠습니다. 만나는여자생겼다고해서 그만만나자했더니 그여자와 계속만날지, 저를만난지 고민된다네요 ..ㅋㅋㅋ이얘기를 직접들으니 속이탔네요 참 그여자나 만나라고 끝냈는데 휴..
익명 / ㅈㄴㄱㄷ) 아직 마음이 있으실 지언정 기분은 상하셨겠어요 말이라도 재는 듯한 말은 하지말지 그남자분도 참....
익명 / 만나는 여자 생겼다고 왜 그만 만나나요? 그럼 섹파가 아닌 것 같은데..? 궁합이 잘 맞았다면 계속 만났을 것 같은데. 상대녀도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말을 했다면 섹파가 아니라 사귄거네요.
익명 / 그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아직 사귈지어쩔지 모르겠다는데 한달째 연락하고있대요.큸쓰마쓰연말연시 함께하고. 본인은 아직 사귀는게아니라고하지만, 제판단에는 더이상 만나면안되는 사람 이에요.. 그래서 끊어냈어요
익명 2018-12-29 06:57:41
자존감 없는 사람들...왜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묻죠? 그 정도에 판단도 서지 않으면서 욕망은 앞세우고 싶어요?그 정도의 깊이도 없이 인생을 허비하고 싶나요? 세상에 만고불변에 진리가 있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날로 드시려 하지 마세요.
익명 / 머라는거야? 아! 알았다 섹스는하고시픈데 애인이나 파트너가없구나... 그건. 너가 그만큼 매력이없다는거란다 힘내렴ㅋㅋㅋㅋㅋ
익명 / 님은 왜케 화가 나있나요?
익명 / 같은 한국말을 쓰는데 말을 알아듣질 못하면 어떡하죠?화가난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럽니다.사람이 소모품입니까? 필요할땐 갖다쓰고 필요가 사라지면 안녕? 그런식의 인간관계는 목마름을 항상 느끼게 될뿐만 아니라 자신을 헤쳐요..이정도 했으면 알아들으시길..
익명 / 단순하게 질문에 답을 듣고싶은건데 굳이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어도 되겠는데요? 말 그대로 남이사 인데 그걸 안타까워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ㅎㅎ
익명 / 오지랖
익명 / 사소한거에 열내는사람은 평소 어떻게 생활할지 진심 궁금
익명 / 눈 귀 마음 까지 막힌 사람한테..내가 졌소..
익명 / 피고지는건 버럭!!
익명 / 매사에 뭐가그리 화가날까요...화가왜나지;;
익명 / 제가 어리석었네요.말이런건 그사람이 하려는 의도와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네겐 단순히 겉만 보이겠죠. 제가 바보였습니다.
익명 / 지나가던♧ 와..결국 본인뜻하고 다르면 ㅋㅋㅋ 알아채지못하는 바보같은사람이되는거에요? 본인의 의견을 잘 어필하지못하는 바보가아니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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