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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욕불의 새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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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234 좋아요 : 10 클리핑 : 0

내 보지에 자지를 말캉한 상태로 넣고 있다가 가슴 빨아주면 막 애액이 흘러 나올 때
움찔움찔 허리 움직이면서 살짝살짝 조이면 쓰윽 내 안에서 자지가 커지는 걸 느끼고 싶어.
그럼 클리가 부풀어서 자지 털에 사악사악 비벼질 때 흐아..얼마나 미칠지,
그때 천천히 천천히 안에 더 깊이 넣어 달라고 해서 서서히 정점에 달하고 내가 오르가슴을 느끼면 사정을 푸욱 하게 하는 거야.
질 안에서 물컹한 그 정액 한 방울까지 짜내려고 막 더 쪼이고 그럼 난 한 번 더 오르가슴이 올 테고 그러다 질 경련 일어나겠지. 아 너무 좋아. 못 빼게 막 끌어안을 거야.
차차 흥분이 가라앉고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면 그 하얀 사정액이 주륵 흘러내리겠지. 그걸 안 나오게 하려고 질끈 힘을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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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섹스를 상상하며 욕불에 시달리는 중.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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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2-01 20:06:18
와 읽는데 서버리네요. 표현력이 되게 좋으시네요. 대박..
익명 2019-01-24 12:48:59
사실주의의 모범이네유...ㅎ
익명 2019-01-09 17:38:03
님과 같은 여성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익명 2019-01-07 07:34:26
안 서고 삽입이 가능하다니 그저 부러울 뿐 ㅎㅎ 예전 내 여찬도 젤리 상태에서 입에 물고 발기 되는 걸 좋아했는데.. 항상 그것만 반복해서 문제였죠
익명 2019-01-05 15:43:33
말랑말랑한 상태일 때 삽입했는데 안에서 커지는 건 남자 입장에서도 느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박으면서 목덜미랑 꼭지 빠는데 절정느끼면서 부들부들 떨면 더 세게 박아서 침대시트를 잡을지 내등을 잡을지 베개를 잡을지 손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익명 2019-01-05 08:16:51
첨언 하자면 육체의 욕구에 끌려다니다 폐가 망신하는 경우 종종 보아왔습니다. 저의 경우 역시 과거에 어떤 미친 여자가  내 애를 가지고는 죽어도 낳겠다는겁니다.난 결혼생각 전혀 없는데.그래서 그랫죠. 내가 너랑 코껴서 결혼할빠에는  영도 앞바다에 뛰어들어서 자살하고 말거다. 그래서 어렵게 여자 띠어낸 경험이 있어요.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8년동안 여자를 못만나고 있습니다. 무서워서요. 또 그런 정신병자년 만날까봐요..본인의 인생은 본인의 것이지만. 자신을 좀더 소중하게 생각 하는게 어때요? 너무 주제 넘었습니다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단순한 성욕 때문인지 아니면 무언가 내면에 억눌린 그 무엇때문인지. 스스로가 내면을 잘 살펴 보시길 바래요...
익명 / 정산병자년!... 음 전 애안낳고 하고픈데...(글쓰니아님) ㅅ하고픈 섹무녀♡
익명 / 지나가던 사람인데 피임을 잘하시면 되잖아요
익명 / 맞아용 피임하면되지용 ㅋㅋ 피임약먹고 생으로 하앙~~ 앗 하고픔 !!!!!
익명 / 글쓴이: 제 섹스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내 섹스 욕구에 대해 글도 못쓰나요? 본인이 상처 받은건 알겠구요 그러니 섹스할 때 피임을 하셔요. 전 피임합니다. 아무나 만나지도 않구요. 글 좀 읽어보라고 할때도 별로였는데 저 글 보니까 더 별로네요. 내 욕구가 그쪽이 날 안타까워 해야할 정도로 거지 같이 보인다는게 기분 나쁘네요. 여기 섹스에 대해 솔직히 쓰는 곳인데 그게 거슬리거나 인도 하고 싶을 정도면 다른곳에서 강의하세요. 그쪽 말대로 오지랖맞는거 같구요. 그쪽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타인에게 함부로 단정짓고 말하지말길 바랍니다. 난 꽤나 내 자신을 사랑합니다.
익명 / (첨언 하자면) 덧글 쓴 이는 준회원 강등되었습니다.
익명 / 가이드라인 변경과 무관하진 않군요. 그 분 참 대단하셨는데..
익명 2019-01-05 01:55:55
억눌린게 많으시죠? 프로이트나 융 형님 글좀 읽어 보세요.도움이 도실것도 같아요.
익명 / ㅎㅎㅎ 감사합니다만 그냥 섹스를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기도
익명 / 본인이 그렇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많은 경우 성 과 정신과적인 부분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거든요.혹여나 나쁜놈 만나서 몸과 마음이 다치실까 염려가 되서 부리는 오지랖이니 이해좀 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신더 유능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절대 잊지 마세요. 당신은 이세상 하나뿐인 존귀한 존재라는걸...
익명 2019-01-05 00:43:02
그 정액 한 방울 마저, 질 속 깊숙히 스며들 때까지~
그 결박.. 풀지 않을거야!^^
익명 2019-01-04 17:53:16
아름다운 글이네요 ^^
익명 2019-01-04 10:57:44
디테일한 묘사에 서버렸네요
익명 2019-01-04 09:58:25
으히히히히히
익명 2019-01-04 08:24:18
캬.. 펌짤이겠지만 짤 하나는 정말 예쁘군요. 굉장히 예쁜가슴을 가진 모델이군요~
익명 2019-01-04 07:55:28
안녕하세요! 친하게지내고 싶어 뱃지보내드립니다 ㅎㅎ
익명 /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신지 두분이시라 잘 모르겠어요 ㅎㅎ
익명 / 제가 뱃지한번 더 보내드렸습니다~ 알아가고싶습니다!
익명 2019-01-04 06:21:53
불혹의 새벽을 잘못 적으셨나요
익명 / 불혹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9-01-04 06:10:41
옆에 있었으면 박아줬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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