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런 상황이라도 성추행도 잘못이고 유포도 두말할 필요 없는 범죄행위이지만
불법이 아니고 돈이 된다고 해도 해서는 안될일을 너무 쉽게 본건 아닌가 하네요.

실장이 너무 불쌍하죠 ㅠㅠ 이상한년한테 잘못 걸려가지고 ㅠㅠ

자살한분이 예전에 전과가있었다없었다 말 많지않았나요?
본인이 스케줄을 잡았어도 촬영중 성추행이 있을수있는건 별개라고 봅니다.

저런 사람때문에 남자들끼리
미투당할라 ㅋㅋ
하면서 웃는거구나 생각돼요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이 양씨 무고죄로 고소했다네요.

대부분의 미투사건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양예원 사건과 조덕제 반민정사건은 공감 못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보는 1인입니다.

오늘 오간 댓글을 보면 상황 판단이 되지 않을까요?

유포한사람은 죄인맞음 !! 다만 실장은 죄가 없죠!!몰고가간건 잘못

이수역 사건이 그냥 술처먹고 저잣거리에서 싸운사건이라면 이 사건은 그냥 흔한 계약위반 사건이라고 봅니다. 젠더대결 양상으로 흐르는게 짜증날뿐이네요.

자살한 사람은 그 촬영회를 열었던 스튜디오를 인수한 현 스튜디오 사장아닌가요? 유서에서는 그 사람 본인이 개최한 촬영도 아닌데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다 욕먹어서 자살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전 사장이 유포한건 아니고 그 촬영자중에 한명이 유포를 한거고요 양예원은 강압적으로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전 사장은 강압적으로 하지않았고 오히려 양예원이 돈이 궁할때 하고 싶다는 카톡까지 공개되어서 촬영회의 범죄사실 인정에 대한 문제보다 양예원이 강압적으로 당했다 아니다에 대한 논란이 위주인거같아요 이건 제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오늘보니 성추행 혐의도 추가로 되어있던데 그동안의 공개된 카톡내용으로 봐선 본인이 직접 촬영을 잡아달라고 하는등의 행동은 미투운동에 흠집을 낼 수 밖에 없었던 판단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