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몸, 후방주의) 깎아내기 +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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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는 평화를, 노력하는 일에는 성공을, 가정과 소중한 이들에게는 사랑을 기원합니다. 올해 연말은 유난히도 술자리가 난리였습니다. 마침 폭발한 제 식성이 맞물려 많이도 먹었고, 미련하게도 밀어넣었던것 같아요.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아흑. 지방이 덮이고 내장지방이 끼었으니, 도로 깎아내고 씻어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고작 29살에 지방연소가 느려지는걸 체감하는건 쉬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ㅜㅜ 아니죠. 연소시킬만큼 충분한 운동과 근육이 없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평생과제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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