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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남자몸, 후방주의) 깎아내기 +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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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81 좋아요 : 0 클리핑 : 0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는 평화를, 노력하는 일에는 성공을,
가정과 소중한 이들에게는 사랑을 기원합니다.

올해 연말은 유난히도 술자리가 난리였습니다.
마침 폭발한 제 식성이 맞물려
많이도 먹었고, 미련하게도 밀어넣었던것 같아요.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아흑.
지방이 덮이고 내장지방이 끼었으니,
도로 깎아내고 씻어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 고작 29살에
지방연소가 느려지는걸 체감하는건
쉬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ㅜㅜ

아니죠. 연소시킬만큼 충분한
운동과 근육이 없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도, 평생과제는 계속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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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1-12 16:06:09
멋진 몸매 아쉽지만 눈으로만 쓰담쓰담 하고 가요.  만져보고 싶은 몸매네요.
익명 / 어우, 대환영입니다 :)
익명 2019-01-11 12:18:07
너무 멋있으세요. 몸매관리 잘 하시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익명 / 평생과제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됩니다^^; 꾸준함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익명 2019-01-10 01:38:00
많이 커지셨네요!
익명 / 그 문자 그대로 커지긴 했습니다.. 인바디라도 재봐야겠군요.
익명 2019-01-09 23:52:53
와후! 친구 안녕!하세요..! 틈틈히 관리하기 너무 힘든데 대단하시네용
익명 / 29살 동갑친구 예아! 평생과제를 안고 간다는게 날이갈수록 부담스러워.. 요...
익명 2019-01-09 22:41:09
뭔가 몸이 더 탄탄해진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내 눈이 잘못된곤가....갸우뚱...
익명 / 점점 둥글어지는것이, 그거 근육 아닐거에요 아마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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