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라 편하게 함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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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민인거죠?ㅠ
요즘들어 아니 올 겨울 내내 질이 예민해져 있네요.질안이 자궁경부쪽이 간질간질 야릇야릇 자궁이 둥글둥글 꿈뜰거리는 듯한! ㅈㅈ가 들어옴 막 주물떡거리며 먹을 기세에요. 전 클리토리스 자위는 자제하는 편이라..(클리 오르보다 질 오르 느낌이 훨씬 더 좋아서 클리는 보조 역할정도로만?) 질안만 더더 뜨거워지네요... 오늘 또 아침부터 이럼 안되는뎅!일상 생활에 집중이 잘 안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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