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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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추억하기 위해 적는 글입니다. 물론 자랑도 포함. (극히 내 취향위주)
2달전쯤 텀**라는 곳에서 욕플, 암캐 등 태그들을 접하게되면서 주인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 2주쯤은 온라인에서만 통화하고 성향알아가고 플이란걸 처음 받아보고 그러다보니 일상에서도 주인님이라는 이름만 알림이 폰에 떳다하면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도저히 전화로 받는 플은 이제는 부족하다 말하니 주인님이 기다렷다는듯 웃으며 만날까 강아지? 하시더라 2주동안 얘기해본 주인님은 플을 하지않을때는 달달한 멘트들을 날려주고, 밥은 뭘 먹는지 일이 많아 힘들겟다며 걱정해주는 젠틀한데 플만 시작과 동시 목소리가 확 변하면서 (내기준) 물이 안흐르고야 버틸수없는 그런 섹시한 욕설과 엄격함이 나를 아주 미치게 하더라 내 눈 앞에 실제로 보이는 순간까지도 괜히 나온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잇엇지만, 텔에 머리채를 잡힌채 들어가면서부터 난 눈이 돌아갓음ㅎㅎㅎ 바로 무릎을 꿇리고, 머리채를 다시 확 하고 잡으며 얼굴에 침을 뱉어주시더라 "오늘 보지 찢어놔줄게 우리강아지" 전화만 붙들고도 보지에서 홍수가 낫는데 실제로 이렇게 거칠게 능욕당하니 어떻겟음 정말 텔 들어가서부터 걸어나가는 순간까지 보지를 가만히 두지 않는 주인님덕에 그 다음날은 월차내고 집에서 엉금엉금 기어다녓다 사실 온라인에서 그렇게 플하고 노예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큰 기대는 없엇는데, 호기심에, 그저 내 취향 테스트 한번 해보려고 시작한게 이런 주인님을 만나게 될줄 몰랏고 주인님 좆도 놀라울 정도로 큼... 왜 자꾸 손가락 두개넣어라 세개넣어봐라 보지 늘려야지 보지 준비시켜야지 주인님 좆받으려면, 하시던게 왜 그랫는지 충분히 이해할정도로 난생 처음 뒤로 팔다리 묶여서 얼굴 쳐박힌채 박히고 아 엉덩이 때려주는구나 는 느껴봣지만 이게 진짜 스팽킹이구나 하는것도 처음 당해보고 때리는거에 그렇게 물을 많이 흘릴지는 몰랏는데 시트에 보짓물이 줄줄 떨어질정도로 맞고 박히고.. 오르가즘도 처음 느껴본 나에게 오컨이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면서 그렇게 2달사이 10번은 만나게되더라 사실 내가 이렇게까지 밝히는 애인줄은 몰랏는데 미래가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한번 빠져드니 헤어나올수가 없는게 일단은 즐기자 싶은 마인드 쓰다보니 뭔글을 쓴거지 싶지만 결론은 해보고싶다 흥분된다 하시면 한번쯤은 도전해보시고 같이 주인님 말 잘듣는 강아지가 됩시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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