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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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의 연애생활에
데이트비용이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마니 내는데요 (지금도 뭐 돈이 계속 지출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남친이 난치성 병을 앓고게 되어 일을 못하는 상황서 또 제가 진료비나 이런걸 여러가지를 도와주고 있는데 (남친네 집이 좀 어려워서 가치 부담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만큼하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말좀 들어줬음 조을텐데 남친은 이럴거면 죽게냅두거나 신경 끄라고 할때가 있어서 한번씩 이렇게 터져나오는걸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건지 헤어지는게 당연한 답인데 이상태서 헤어지게 되면 아프니까 버리고가버렷다는둥 이런 죄책감이 들까봐 너무 괴롭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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