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모텔에 먼저 와있는데 섹파가 약속을 취소했어요  
0
익명 조회수 : 48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혼한 섹파.
여행같다가 만났어요.
서로간 집도 멀지 않아 꽤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자주가던 텔에 먼저 방잡고 있으라고 해서
1시간 넘게 기달렸는데
아이가 아파 못온다고 하네요.
앞뒤 정황상 말은 진실이었어요.

옆방인지 윗층인지 신음소리 들리고
요세 모텔은 방음이 잘돼도
여자들 모텔에서 신음소리로 스트레스 해소 하나봐요.
왜 이렇게 크게 질르는지...................
난 은은한 신음소리가 좋은데.

혼자 핸플하고 나갈려니
자괴감이 몰려오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1-26 00:45:23
아이가 먼저지요.
모텔에서의 혼자 핸플은.. 정말..^^;;
익명 2019-01-25 20:45:38
핸플하셔서 그런가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좋은 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9-01-25 19:05:40
이럴 때 쿨~~하게 대하셔야 되는데...

이와 비슷한 경우...괜히 투덜거려도 바뀌지 않거든요...

괜찮다...내 걱정말고 아이한테 신경써라...
내일 쯤...아이는 괜찮냐...??
이런 식으로 대응하시면...담에 볼때 보는 눈이 달라져 있을꺼예요...

기분이 상해도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대범하게 나가시는게 좋지 싶네요~~
익명 / 답변 감사합니다. 투털대지 않고. 신음소리만 듣고.. 반성하면서 나왔어요 ㅎㅎㅎ 방금전 열이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익명 2019-01-25 16:28:54
요즘 모텔에 유료방송..잘..나와요..
바씬 샤워하셨네요..
1


Total : 32354 (1/2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54 약후? 그냥 후? 자랑할만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냥 한번 ㅎㅎ.. [12] new 익명 2025-09-28 1214
32353 [09월27일 오산 초대남 후기] [8] new 익명 2025-09-28 833
32352 요즘 [5] new 익명 2025-09-28 440
32351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7] new 익명 2025-09-28 548
32350 인생은 [3] new 익명 2025-09-28 580
32349 진정한 마조히스트 [17] new 익명 2025-09-28 729
32348 아동 학대의 증거 [6] new 익명 2025-09-28 535
32347 오늘  마사지 이벤트 어떠세용? 익명 2025-09-26 664
32346 섹시한 건강검진 [4] 익명 2025-09-26 1264
32345 울적 [11] 익명 2025-09-26 1549
32344 섹스라는게.. [4] 익명 2025-09-26 1004
32343 Way of the Yogaman [11] 익명 2025-09-25 860
32342 안겨있고싶다 [1] 익명 2025-09-25 772
32341 씁쓸하다 [8] 익명 2025-09-25 1090
32340 하고싶다 [12] 익명 2025-09-25 128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