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익명게시판
모텔에 먼저 와있는데 섹파가 약속을 취소했어요  
0
익명 조회수 : 47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혼한 섹파.
여행같다가 만났어요.
서로간 집도 멀지 않아 꽤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자주가던 텔에 먼저 방잡고 있으라고 해서
1시간 넘게 기달렸는데
아이가 아파 못온다고 하네요.
앞뒤 정황상 말은 진실이었어요.

옆방인지 윗층인지 신음소리 들리고
요세 모텔은 방음이 잘돼도
여자들 모텔에서 신음소리로 스트레스 해소 하나봐요.
왜 이렇게 크게 질르는지...................
난 은은한 신음소리가 좋은데.

혼자 핸플하고 나갈려니
자괴감이 몰려오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1-26 00:45:23
아이가 먼저지요.
모텔에서의 혼자 핸플은.. 정말..^^;;
익명 2019-01-25 20:45:38
핸플하셔서 그런가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요.
좋은 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9-01-25 19:05:40
이럴 때 쿨~~하게 대하셔야 되는데...

이와 비슷한 경우...괜히 투덜거려도 바뀌지 않거든요...

괜찮다...내 걱정말고 아이한테 신경써라...
내일 쯤...아이는 괜찮냐...??
이런 식으로 대응하시면...담에 볼때 보는 눈이 달라져 있을꺼예요...

기분이 상해도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대범하게 나가시는게 좋지 싶네요~~
익명 / 답변 감사합니다. 투털대지 않고. 신음소리만 듣고.. 반성하면서 나왔어요 ㅎㅎㅎ 방금전 열이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익명 2019-01-25 16:28:54
요즘 모텔에 유료방송..잘..나와요..
바씬 샤워하셨네요..
1


Total : 32294 (1005/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234 남성분들께 궁금한점!! [27] 익명 2019-01-28 4883
17233 대화가 필요해 [5] 익명 2019-01-28 3665
17232 헤어질 준비 [20] 익명 2019-01-27 4796
17231 황제마사지 [7] 익명 2019-01-27 6003
17230 남자분들 다들 자지털은 얼마나 많으신가요...? (여자분들 의.. [12] 익명 2019-01-27 12645
17229 욕플 취향이신 분 있나요? [15] 익명 2019-01-27 6138
17228 이상향 & 파트너 [5] 익명 2019-01-27 4276
17227 스쿼트의 추억 [12] 익명 2019-01-27 6478
17226 현재시간 06:01:39 익명 2019-01-27 3279
17225 x스타그램은 위험합니다 [4] 익명 2019-01-26 4393
17224 빠는게 조아 >.< [9] 익명 2019-01-26 6626
17223 애널피스팅이나 질항문동시삽입 경험있는 여성분.. [13] 익명 2019-01-26 13595
17222 손석희가 [22] 익명 2019-01-26 5659
17221 아내의 외출 [6] 익명 2019-01-25 9695
17220 오랜만에 들어온 레홀... 익명 2019-01-25 3134
[처음] <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