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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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도된 걸 종합해 보면, 1.뭔가 살짝 다툼이 있긴 했다. 2.당시 현장에서 기자는 상당히 업된 감정상태 3.손석희는 계속 어이없어하며 사람 취급 안하는 표정 4.3주 진단서를 끊었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 5.기자를 뉴스데스크에 스크립트 기자로 사용할 의지는 있었던 것으로 보임. 의문 1.손석희는 왜 마포에 나갔나? ->기자의 협박에 상식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나갈 수없는 현실 2.기자가 횡성수설하며 파출소를 들락 거릴 떄, 왜 손석희는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했나. ->계속 팔짱만 끼고 어처구니없는 표정으로 서있는 모습만 찍혔다. 심지어 손석희 때문에 무서워서 집에 못가니까 경찰에게 에스코트해달라고 기자가 파출소 경찰에게 요청하고 있다.(여기서 기자의 심리상태 의심) 추측 1.손석희는 말도 안되는 경미한 접촉사고->뺑소니->일파만파 시끄러움. 이렇게 되지 않으려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했다. 2.손석희는 우리가 모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건현장에 있었던 그 무언가가를 감추기 위해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일관 했다. 추측 부분은 단순히 제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고 사실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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