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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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전에 가서 누구라 그러면 다 알만한 서울 소재 모대학교수 부인을 만난 적 있습니다. 그러더군요, 남편과 주말을 하고 있어서 자기는 섹파가 여러명이 있대요. 그 섹파들이랑 다른 건 대개 다 경험해봤는데, 스쿼트는 아무리 해도 터지질 않는다고요. 그게 무슨 기술에 해당되냐, 아니면 특정신체구조를 가진 여자만 되는 거냐 하고 묻더라고요. 해서, 의학계에 밝혀진 바로는 여성의 5% 쯤이 스쿼트경험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는데, 믿을만한 통계는 아니다. 최근 일본의 AV베테랑 배우가 여성들을 상대로 시오후키라고 소개하면서 물을 터트리는 영상이 돌았는데, 그걸 보면, 모든 여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랬더니, 자기도 경험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술을 한잔 하고, 계룡호텔에 룸을 잡고, 들어갔어요. 대단히 섹스에 대해 적극적인 분이었죠. 보통, 스쿼트는 질벽의 상층부 즉, 클리토리스 뒷부분에 있는 방광선을 자극하는데, 그 방법이 질입구에서 3-5센티정도 깊이에 손가락 두개를 찔러넣어, 속을 파낸다는 듯이 두 손가락을 질밖으로 후벼 파내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룸에 들어가자 마자, 그분이 씻고 나와서 침대에 발가벗고 누웠어요. 저 역시 다 벗었습니다. 플레이시 기본적인 예의죠. 그분은 살집이 좀 있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귀염성있는 중키의 부인으로, 당시 나이는 40대 초반이었고, 살결이 정말 백옥같이 하얳어요. 전신타월을 그분 엉덩이 밑에 깔고,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 보지를 뚫고 지스팟 지점을 찾기 위에 적정한 지점을 어루만져 봤는데, 아무리 만져봐도 지스팟이 없어요. 그냥 매끈한 질벽! 순간 제가 당황했어요. 아, 이게 아닌데, 있어야 할 게 없네, 이게 어디갔지? 별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분 옆에 무릎꿇은 자세로 앉아 애꿎은 보지만 자꾸 파내고 있는 셈이 된거죠. 방안에 제 손바닥이 그분 보지에 부딪치는 탁탁탁탁하는 소리만 계속 들리고, 점점 격렬하게 진행됐어요. 아... 소리도 이게 아닌데.... 뭔가 전체적으로 아니다 라는 생각이 확 들기시작했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아예 손가락을 더 깊어 넣고 훑어 내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웬걸? 허연 질액이 묻어 나오며 질척질척 해지기만! 그래서, 제가, 00씨는 신체구조상 안되는분 같다 했더니, 금방 또 성격도 좋게 아, 그래요? 하면서 약간 허스키목소리로, 그럼 안되는거죠? 해서 그만 제가 고개숙인남자가 되고 만거에요. 체면도 안서고...ㅠㅠ 그분이 벌떡 일어서면서 테이블에 있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베란다 쪽으로 나가서 그리로 오라는거에요. 베란다 문 열어놓고, 난간잡고, 담배피면서 선생님, 그러면 여기서 그냥 한번 해요.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창문 밖에 다 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했더니, 자기는 이렇게 남들 보라면 보라지 하는 맘으로 스릴을 즐기는 섹스가 좋다더군요. 뒤에서 하면 나는 밖에서 안보일 거라고 그러면서, 난간을 손으로 잡고, 스트레칭하듯이 엉덩이를 뒤로 쭉 빼더니 다리를 쫙벌리리고 서더라고요. 베란다 쪽으로 나가서 밖을 내다 봤더니 다행히 어디서 내려다 보거나 사이드에서 목격될 만한 그런 구조는 아니고, 앞에 펼쳐진 건 호텔 정문 주차장이고, 멀리 시로 나가는 도로를 따라 가로등이 보이고, 나머진 깜깜한 밤이었어요. 그분이 담배피고, 저는 뒤로 가서 박기 시작했는데, 이분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보지속에 물은 많아서 질질 흐르는데, 자지를 아무리 박아도, 속이 질벽이 헐렁헐렁하고, 질벽 넘어 안쪽은 광할한 운동장이고, 도무지 느낄 수 있는 질구조가 아닌것 같았어요. 딱한가지, 피스톤 펌핑 하며 자지를 밖으로 빼낼 때마다, 뚝뚝 진득한 물이 떨어지는 거였어요. 마치 발정난 암캐같이 진득한 액이 뚝뚝...손바닥으로 훑어 내서 엉덩이에 항문에 번드르르 할 정도로 닦아 주고, 다시 퍽퍽 박아대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앞으로 쑥 빼더니, 자지가 덜렁 빠졌죠. 거의 다 핀 꽁초를 마지막 까지 빨고는 창문을 닫고 춥죠? 하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꼬초르 재털이에 버리고, 침대위에 벌렁 눈더니, 두다리를 들어 양팔로 붙잡으면서 보지가 벌어지도록 두 다리를 벌리면서, 빨리 박아잘라는거에요. 전 얼른 따라들어와 그대로 보지에 넣고 봅격적으로 박아댔어요. 다시 퍽퍽 대면서 살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펌핑이 반복됐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이분이, 여보..여보....더 박아 더! 당신 보지니까 팍팍 박고 먹어! 이런 말을 뱉어 냈고, 전 또 응수 한다고, 당신 보지 최고야, 우.. 이 물좀봐라, 한강이다 한강, 이래 줬더니, 남들도 그러더라, 서부지점 사장은 아주 내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다더라, 00내과 원장은 또 뭐라는지 알아? 나를 주사실 베드에 눞여놓고, 들락거리는 환자마다 다 맛보고 가라고 아랫도리 벗겨서 돌려버릴거라고, 속으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하면서 흥을 깰 수가 없어서, 너 베란다로 다시 가서 소리지르면서 사람들 보는데서 따먹혀 볼래? 그랬더니, 그 때부터 아흥아흥 고양이 소리내면서, 온몸을 비틀며 아주 죽을라 그러더라구요. 다시 돌려서 뒤로 하고, 아까 깔아논 타월 위로 질퍽거리면서 액떨어지고, 그걸 다시 뺴서 이분이 쩝쩝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고, 그날은 이렇게 아무리 박아 대도, 사정이 안 되더라구요. 그렇게 런닝타임 1시간 정도 했을까, 지치고 힘들고 흥도 안나고, 뭐 이런 섹스가 다 있나 생각하면서, 씻고 다시 하자고 말하고 욕실 들와서 ㅂ누칠 다시하고 박박 씻는데, 따라 들와서, 변귀위로 밀어 붙이더니, 올라타서 아주 흑흑 대면서 마구 방아를 찍어대더라구요. 고개돌려 옆을 봤는데, 세면대 위에 거울에 우리가 비치는데, 여자는 죽는다고 아우성치면서 제 젖을 빨려고 고개를 구부려 혀를 날름거리고, 전 그 위로 고개를 뺴들고 거울을 보고 있더라고요. 남편이 그래도 대학교수고 첫만남에 꽤 지적이고 고상하신 사모님이구나 했었는데, 섹스하면서 온갖 이상한 말에, 더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하여간 맛이 뚝 떨어져서, 이러다가 밤새도록 시달리겠다 생각이 번쩍 들면서 벌떡 일어서면서, 욕조로 등돌리게 하게 뒤에서 알피엠 10만으로 미친척하고 막 박아댔어요. 빨리 싸고 가자, 이 생각 밖에...ㅠㅠ 제가 어떻게 해서 아으윽 하면서 사정을 순간을 맞으니까, 이분이 뒤로 획 돌면서, 제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댔어요. 그리고 막 정액이 튀겨나가는데, 자지 대가리를 막 얼굴에 문지르면서, 아이구 내새끼, 아이구 내 자지, 이러면서 혀를 날름거리고, 끝물엔 자지대가리를 입속에 꽉 끼게 넣고, 막 흡흡 하면서 빨아대니까, 와,...정말 아파서 죽을 뻔했어요...엉덩이 뒤로 뺴고, 아프다고 소리치고, 끝내 자지를 꽉잡고 놓지를 않더라고요. 완전히 저 그날 죽는 줄 알았어요. 마무리하고 바빠서 그만 가봐야겠다고 하니, 그냥 자고 가지 그러냐면서 안 기면서 자지르 어루만지길래, 시워하게 물을 못 빼드려서 면목이 없다면서 사양하고 나왔네요. 나오자마자 그분 전번 바로 차단으로 돌려버렸어요.... 미칠뻔했던 경험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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